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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쿼터 1인 시위를 보면서..
폰생폰사
조회 :
1214 ,
2006/07/04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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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크린쿼터 시위를 보면,
유명 연애인들만 시위를 하는 듯한 느낌이더군요.
실제 영화제작비의 몇십%를 차지하는 연애들이
자기밥보다는 영화계 전체를 살리기 위해
좀 양보하고, 음지에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실리가 돌아가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제 후배 중에 한명이 영화계 쪽에 있는데,
정말 박봉에 엄청 고생하죠..
'가위'라는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다른 영화에도 좀 참여 했는데..
유명 출연진들과 제작사측에서 거의 다 먹고,
제작 참여진들은 거의 박봉에 고생, 불안정한 수급구조..
맨날, 로멘스, 깡패 영화만 쉽게 만들지 말고,
영화계 전체가 살아 남을 영화를 만들고,
시민들도 자극적인 영화만 찾지 않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은 영화는 언제쯤 대접을 받을지
걱정이네요..
또한, 음지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언제쯤 보답이 돌아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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