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익은 숫자를 보면.. 이상하게도 끌린다는..ㅋ
 프랑이오너호칠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051 , 2006/07/06 21:03

안녕하세요.. 成호철입니다..^^;

 

 

 

거참 이상하죠..?

사람이란게..

 

낮익은 숫자를 보면 신기하다는...

오늘은 쌍으로 걸렸네요..^^;

 

 

512 메모리와...

광복절 815...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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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6 22: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인생이란 허무 한것..헐헐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6 22:40/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해요...ㅜ.ㅡ

전 1313만 봐도..
주니어 아버님 생각나는데..ㅜ.ㅡ
  hyeonsig (ID) / 06-07-06 22:47/ 이댓글에댓글달기
  근데, 1313 이 뭘 뜻하는지... ^^;;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0: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상상력이 풍부한게 아닌지???저는 생각이 귀찮은지라~~~ㅎㅎ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저번에 1,000점 나왔는데 댓글 올리니까 주말이라 1,004점이 되더군요. ㅎ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10:4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처음에는 특이한 숫자가 나올 때 마다 캡쳐해뒀었는데... 이제는 그냥 담담...;;;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8 12:31/ 이댓글에댓글달기
  흠..호철님이 독특하시네요.ㅋㅋ
  babopj (ID) / 06-07-16 1:05/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정확히 캐취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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