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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재
 조회 : 1745 , 2006/07/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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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6 22:33/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 시간이 많이 남아 컴퓨터와 게임으로 그냥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게임을 하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고..
결국 뭐가 남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힘들겠지만, 게임이나 컴퓨터 보다는 운동이나,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보고, 교회에 가고..
여러가지를 해보세요. 또한 여러 가지를 할 나이이기도 하니깐요.
요즘 너무 컴퓨터와 온라인게임에 사람들이 붙어있는 것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자신의 본업을 하지 않으면서 저런것을 하는 것은 아닐지?
게임.컴퓨터..나중에 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도서관에 가서 잡지들을 모두 한번 보세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고, 게임만 하는 친구들을 전혀 부러워하지 않게 될겁니다. 게임이 별거아니거든요? 약간 잡설이었네요..^^ 힘내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6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한번 말하지만..
믿고.. 안믿고를 떠나..
제가 한말의 요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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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드릴 말은..
집안사정이 그렇게 딱한데..
컴퓨터 업그레이드 해서.. 3d게임을 돌릴 생각만 하다니.. 너무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아버님이 교도소에 계시고..
어머님이 몸이 안좋으시다는데..
게임할생각으로 업그레이를 생각하다니...

15살 먹은 나이가 부끄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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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이훈재님께서 워크래프트를 친구들과 즐기기위해 컴퓨터를 업글한다는것..

방세가 7개월치나 밀려있는데..
그런생각을 하는것..
더더욱 그렇군요..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미래를 위해 계획하지는 못하고 게임에만 미련을 두시는지..
그 게임을 하기위해서.. 다른 맥스나 포토샵등을 수단으로 사용하려고 하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하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6 22:44/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파코즈 사이트의 경우 무상기부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파코즈에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필요한 물건이 나오면 응모해서 필요한 제품을 획득하길 기원합니다.
역시 이것도 공짜는 아니고, 노력을 많이 해야합니다..
  hyeonsig (ID) / 06-07-06 22:45/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세상은 무엇이 진실인가하는 의문부터 던져야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호철님 글도 읽어 보고 이글도 읽어 보아도 반신반의 하네요. ^^;

다만, 요즘 어린 친구들을 보면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기 위해서는 금전적으로 무리가 되더라고 유사한 것을 해 주어야 한다는 점은 사실인듯 싶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만,
http://www.parkoz.com 의 give and take 란에서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컴터에 조금만 관심있으시다면 아실듯 생각이 되는데요 ^^

그리고, 만 15세 이상이면 부모동의로 알바도 가능한 나이입니다.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도 가지는 것으 어떻할 런지...
  blackat13 (ID) / 06-07-06 22:55/ 이댓글에댓글달기
  pg1313님 , hyeonsig님 , 여러가지로 절위한말씀 정말 감사합니다..이글로인해 여러가지를 느끼게되었네요..그리고 호철님..정말 저는 양심도없나봅니다..다시 한번 돌이켜보니 그냥단지 저의 집안형편따윈 생각안하고 15살먹고 게임이라는자체를 즐기기위해서 저의꿈을 허위진술해서 이용하려했던것같습니다..정말 부끄럽군요..
  blackat13 (ID) / 06-07-06 23:01/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코즈에서 꾸준히활동해서 노력해보려고하는데요 give and take라는곳이 어딨죠 ?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9:28/ 이댓글에댓글달기
  parkoz 접속해 Alt + n 을 누르면 됩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9:41/ 이댓글에댓글달기
  윌라멧 1.7이라면 사양 좋은데요.
2D 게임은 잘 될 것이구.. 영화보는데도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MX440을 구하려는 것은 결국 게임을 위한 것 밖에 되질 않습니다.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로 공부하는데에 있어서도 VOD 시청이나 응용프로그램 구동 정도만 원활하면 되는데 펜티엄2나 3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구요.

게임, 꼭 해야 한다면 3D게임 말고 스타크래프트 같은 2D게임으로 잠깐씩 머리 식히는 것은 어떨런지?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10:50/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가시다 보면 좋은 일이 있으실 겁니다....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16:2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훈재님의 개인적인 형편과 현재의 상황과 지금 하시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남겨주셨네요.
저도 짧막하게 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저는 게임을 좀 더 원활하게 돌리고 싶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Give를 원하셨던 이훈재님의 행동을 나무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훈재님의 나이나, 게임을 좋아하는데,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거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받아들이시는 대부분의 유저님들이 지나치게 가정형편과 게임과 훈재님을 결부시켜서 판단하는 것이 다소 안타깝습니다. 또한 게임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만 판단하시는 유저님들의 견해들도 염려스럽습니다.
왜 가정형편이 어려우면 게임에 열중하지 말고, 다른 것을 해야하는지 저는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충분한 사양인지 아닌지는 절대적인 기준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의 사양이 충분할지도 모르는데, 왜 콘로를 기다리며, 최신 그래픽카드를 필테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며, 이벤트에 응모하는지요?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훈재님의 행위는 도덕적으로도 전혀 비난받을만한 구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좋아해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욕국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져볼만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유저님들도 자신의 컴퓨터를 좀 더 좋은 사양으로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나는 아르바이트해서 스스로 컴을 마련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데 무슨 게임이며, 업그레이드냐?'라고 말하셨던 분들은 스스로의 선입견에 의거해서 훈재님을 자신들만의 잣대에 맞출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게임'이란 것에 대해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신 것입니다.
훈재님의 미래의 꿈이 무엇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스스로 이시간 게임에 열중해서 가정형편을 등한시하고 있다고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업그레이드가 절실하시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벌어서 하시든, 열심히 홍보를 하시든, 이벤트를 하시든, 스스로 도덕적인 잣대를 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7 16:41/ 이댓글에댓글달기
  훈재님이 멋진 게이머가 될지, 멋진 프로그래머가 될지, 멋진 게임그래픽 디자이너가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게임을 접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한 경험들이 언젠가는 소중하게 쓰일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만, 건강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즐기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또한, 마냥 즐기기만 하지 마시고, 때로는 게임을 분석도 해보고, 다른 방식으로 해보기도 해보고, 다른 시각으로 볼려고 노력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게임으로 보낸 시간들이 아깝고 안타깝게 느껴지는 날이 오더라도, 스스로를 위로하고, 그러한 경험들이 자신에게는 소중했음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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