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물' 보고 왔습니다.
 폭풍전야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09 , 2006/07/27 01:36

 

교회 끝나고 아는 분들과 함께 심야 영화로 고고~~

 

원래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볼려구 간건데 어느새 괴물이 개봉을 했더군요.

11시 10분짜리로 끊어서 1시간 정도 야식 먹으면서(헬스 다니는데... 아놔~) 기다리다

 

팝콘과 콜라, 오징어 세트를 들고(헬스라니까! 엉엉엉~~) 입장해서 열시미 관람했습니다.

 

웃기는게 '괴물' 영화 보기 전에 예고편으로 '괴물'을 틀어주더군요 ㅡㅡ;

그래서 시작했는데 볼도 안 꺼준 줄 알고 소리를 질렀다는... "불 안 꺼요??"

 

내용이야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씀드리진 않겠지만 외국의 괴물 영화와는 확실히 틀린

진행을 보여줍니다만... 칸느 기립박수만 생각하고 기대가 너무 커서인지 마음 속 기대치에

약간 못미치게 끝났네요. ^^;

 

괴물 CG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만... 보이지도 않고 분위기만 잡다가 끝에 잠깐 나오는

외국 B급 영화들과 달리 상당히 많은 장면에 등장해서인지 CG티가 나는 장면도 있더군요.

 

같이 간 분들이 깜짝 깜짝 놀라는 걸 싫어해서 투덜거리긴 했지만 보고난 후 모두의 의견은

"재미있었다"가 되네요.

 

치킨이랑 팝콘 먹어서 며칠간 운동한게 무위로 돌아갔으니... 내일은 열시미 뛰어야죠 ㅠㅠ

 

좋른 하루 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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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7-27 1:5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저 예산으로 그정도 만들었다는 데
점수를 줄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운동도 하시는데,
갑바사진 하나 올리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
그래야 운동한다는게 자극도 되지 않을런지..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7 1:59/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주 토요일부터 시작한거라 갑빠는 커녕 아무 변화도 없는 상태입니다 ㅋㅋ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7 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번 주말에 괴물을 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감자나무님은
서서히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폭풍전야님 분발하세요~~~ ^^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7 9:5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나마 많이 발전을 한겁니다 전 볼시간이 없습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7 11: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3일 했습니다 ㅡㅡ;
기본 지방층(?)도 다른데 비교하심 곤란하죠 ㅋㅋ
  leejongon (ID) / 06-07-27 12:5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보고 싶은 영화이긴 한데...
시간이 날런지요.
  ceoh (ID) / 06-07-27 19:55/ 이댓글에댓글달기
  괴물도 봐야하고 한반도도 봐야하는데...에휴...
  vizuan (ID) / 06-07-28 13:51/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요 CG는 우리나라에서 한건 아니구요..

칸느에서 기립박수는 하나의 예의입니다.. 모든 영화에서 기립박수를 쳐주죠..

보고는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9 2:02/ 이댓글에댓글달기
  예고편 봤는데 국내 액션영화치고는 수작인 듯 싶습니다.
  ryangedu (ID) / 06-07-29 3: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괴물보고 싶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9 12:38/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체적으로 평가가 좋은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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