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면 몸조심 하세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93 , 2006/08/21 12:24
http://article.joins.com/article/naver.asp?aid=2801408

아무리 열받고, 힘들고, 욕이 나와도
몸건강히 제대하도록 하세요.

치료도 매우 힘든 환경이고,
또한, 보상 그런거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건강히 제대하는게 최고의 훈장입니다..ㅜ_ㅜ)b

ps - 저도 부모님 생각하면서 억지로 참으면서, 사고 없이 제대한 것을 지금까지 최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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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clony (ID) cyclon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1 13:13/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기 중 한명은..맹장 참다가...터졌습니다 으흐.. 신병때..

전역때 쯤음 되니..아토피..천식 그러한 애들도 쫌 많이 들어 오고요..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1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헌병출신인데..
저보다 5개월선배가 워커를 신고..
축구를 하다가 십자인대가 나가서..
전역하는것을 보면서..
갓 입대한 이병으로서는...
얼마나 부러웠는지...ㅡ.,ㅡ

하지만..
지금생각하면..
몸하나 다치지 않고 전역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moonwolf (ID)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1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들어갈 때 몸 고대로 나오는게 최고죠. ^^;;;
  hyeonsig (ID) / 06-08-21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다 옳은말 좋은말을 하다가

마지막 단락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한답시고 수백조원을 쓰지 말고 이런 데 먼저 투자해야 한다"

역시..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21 15:20/ 이댓글에댓글달기
  치료받다가 사망한 건 엽기스럽네요. 일반 병원에서 치료받게끔 제도를 고쳐주지.
  hyeonsig (ID) / 06-08-21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경우엔 준 공병이나 다름 없는 부대라, 부대에서 사고가 많아 손가락 골절이나 몇바늘 꿰매는 정도는 자비로 일반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았지요. 물론 저는 다친적이 없지만,

물론 비용이 만만찮게 들어 가는게 문제지요. 모순되기는 하지만 언제나 예산이 문제....
  u2504 (ID) / 06-08-21 19:37/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스크 수술에 혈관을 자른다는건 도저히 이해가..군대는 돌파리만 있는지.ㅜ.ㅜ
  ceoh (ID) / 06-08-21 20:45/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가셔서 무언가 큰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무조건 "수통!"을 외치십시오... 수도통합병원 말고 나머지 병원들은 시설과 능력이 엄청 떨어집니다... 거기에 병원 이름이 숫자(국군 원주병원 뭐 이런게 아니라 205병원이라던가...)라면 더더욱...-_-;;
  allkoool (ID) / 06-08-22 1:16/ 이댓글에댓글달기
  수통가긴 쉽지 않다지요;;
제 밑에 애가 하지정맥류로 아예 후송갔는데...이지저리 옮겨가다가 2달만에 수통...수통도 군의관 부족하다고..다시 지방으로 내려가서 수술받고 온..

예전에 친척형이..군대가서 배 아프다그러면
배에다 빨간약 발라준다고 했는데..

진짜 군대갔다온분들은 그말이해할듯;

  taiji0213 (ID) / 06-08-22 9:02/ 이댓글에댓글달기
  ^^ 저도 건강히 제대한것을 최고라 생각합니다.
  lyongs00 (ID) / 06-09-20 18:37/ 이댓글에댓글달기
  들어갈 때 몸 고대로 나오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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