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자기 입으로 자기가....말하기 참 쑥스러운 멘트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역병] 자기 입으로 자기가....말하기 참 쑥스러운 멘트
反/미국소수입

조회 : 1088 , 2006/08/2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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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하는 말도 있고..

자기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생일이라고 말하는 것 처럼..

쑥스러운건 없는 것 같네요;;;

벌써 23번째네요...미역국은 어제부터 먹고 있습니다-_-


	3

	cyclony (ID) / 06-08-23 12:43/

	어제 부터요 ^^ 생일이 조상님 제사 다음날인지라.. 미역국 충분히 먹고 살았죠

	pg1313 (ID) / 06-08-23 12:54/

	부럽네요..^^ 23번째.. 저는 다음달에 33번째인뎅 -0- 글고 보니 주니어는 이번달에 3번째였던기억이..ㅋㅋ

	成호철 (ID) / 06-08-23 14:31/

	뭐.. 어때요..?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걸.. 좋은일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 하고.. 나누는것이 좋은것인것을..^^; 축하합니다..^^;

	jenjinman (ID) / 06-08-23 23:34/

	ㅎ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말 멋진 나이네요....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은 희망이 있는 나이라 더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