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짜리 우리집 팩구 -,.-
 shoo4500 (ID)
 조회 : 1220 , 2006/09/04 16:55

 

 

저희집 팩구입니다. 생긴건 이래도 작살나게 집 잘지킵니다. 역시 진돗개? 답습니다.

 

뭐 잘 짖으면 잘땡이죠 ;; 코가 빨간걸 보니 나름대로 파이터의 기질을 지닌 멍멍이 같습니다.

 

 

이 포스있는 요넘은 제가 군대에 있을대 길렀던 명견입니다(군견병출신) ㅡㅡ;
생긴건 완전 늑대 급이죠 .전 항상 늑대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ㅡㅡ;
주인말고,,, 딴 사람만 보면 눈에 레이져 쏘고.. 특히 모르는 사람이면 난리납니다.
개가 풀려서,, 이개 전적이 살인 미수 1회 , 폭행 3회 경력이 있는 군견입니다.
한번은 달려들어서 간부를 뇌에 금가게 만든 장본견이며.. 또 간부의 종아리를 물어서..
실밥 8방 꿰매게 한 장본견이며.. 병사 손톱을 물어서 손톱이 박살나서 피가 쳘쳘 나게 만든 장
장본견입니다.손가락 물린채로 딸려 올라왔다는.. 얼마나 개가 독한지..
먹을걸로 꼬셔도 웬만하면 안넘어갑니다 ㅋㅋ 이놈 때문에 군대있을때 핸들러라는 이유로
고생쫌 했죠..1살때부터 제가 훈련시키고 키웠으니 -_-; 
요 동영상은 제가 앉자 훈련 시킨 -_-; 한 1시간 시켰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진돗개도 알아먹긴 하는군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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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4 17:0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진돗개보다 황소만한 똥개가 더 무섭더군요. 얼마나 먹성이 좋은지 개가 사람 키만 하더군요.

텔레비에 나오는 외국견들 보다 더 덩치가 커보였는데 그쯤되면 똥개도 우습게 볼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똥개계의 최홍만 같다고 할까요?)
  shoo4500 (ID) / 06-09-04 17:03/ 이댓글에댓글달기
  진돗개는 작은개에 속합니다 ㅡ,.ㅡ
중형견이라고는 하나.. 20Kg 도 넘기힘든 독구...
  hyeonsig (ID) / 06-09-04 17:38/ 이댓글에댓글달기
  옛날에 집에서 도사견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완벽한 투견....

나만보면 꼬리를 치지만,
가까이하기엔 너무나 큰놈이었지요. ^^;
  t_ta (ID) / 06-09-04 20: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사진을 보니 다시키우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훈련은 반복훈련이 최곱니다 일주일 이상되면 Ai수준이 됩니다
  ceoh (ID) / 06-09-04 21:14/ 이댓글에댓글달기
  군시절 파견지에서 군견 한마리 봤는데 엄청 무섭더군요-_-;; 원래 영내에 있던 군견인데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아무나 물어제낌-_-) 산꼭대기로 귀양을 왔죠...-_-;; 그러더니 밥주던 병사도 물더군요-_-;;;;;;;;;;
  allkoool (ID) / 06-09-05 0:59/ 이댓글에댓글달기
  군견이란게.. 정말 무서운..
군견을 셰퍼드로 하는 이유가 있데요
진돗개면 좋겠지만..진돗개는 주인아님 아무한테도 안붙는(거 왜 어디로 팔려가서 진도까지 걸어서 갔다고 들은..)

군견이.. 관리병이 제대하면.. 부사수가 한동안 애먹는다는데..
  redcurse (ID)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5 6:11/ 이댓글에댓글달기
  떵개 어깨벌어진거 왠만한성인남자보다
넓던데요 ㅡㅡ; 돗개가 건강해보이네요
침질질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5 9:26/ 이댓글에댓글달기
  흐미 살벌한 군견이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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