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로 몇일 사용해 보고....
 당신기억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80 , 2006/09/05 10:32

 

콘로 몇 일 사용해 보고 느낌을 적어 봅니다.

컴퓨터 사양은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965P-DS3, 메모리는 디지웍스 DDR2-6400 1G, CPU E6400 이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베니스3200+ 사용했는데 특별히 느리다거나 안되는 거 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할 기회가 생겨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죠. 기존 그래픽카드는 그대로 사용하고 램은 1G 사용하고 있던 거 중고로 팔아 디지웍스 메모리 사고 베니스와 메인보드를 중고로 팔아 인텔 메인보드 샀기 때문에 실제 들어간 돈은 CPU 산 26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생각보도 많이 들었죠.

 

컴퓨터로 하는 일이라야 동영상 좀 보고 , 인터넷과 게임은 스타와 니드포스피드 정도 하는데 물론 포토샵은 가끔 사용하고...

기존 베니스에서도 이 정도는 문제 없이 잘 사용했거든요.

 

코어2듀오 E6400를 사용하고서는 달라진 점은 부팅 속도 많이 느려졌다는 거, 제가 SATA2 하드를 AHCI 모드로 사용해서 부팅할 때 GSATA화면이 뜨기 때문에 이 시간까지 포함하면 약 2배차이 납니다. 여러 사이트에 물어보니 그냥 사용하라고 하네요. 참 기존의 XP와 현재 XP의 차이는 기존 것은 보안패치를 안했고 현재 XP는 보안패치를 해줬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도 지렁이 숫자와 관련있다고 하는 분들이 계셔서 ^^;, XP 로그인 화면 다음부터는 좀 빨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장 좋은 점은 HDD의 성능이 좀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force 칩셋이 IDE 성능이 인텔에 비해 좀 딸리는 것은 알고 있었거든요. 865PE, Nforce2 칩셋, Nforce4 Ultra 칩셋 모두 사용해 봤기 때문에 그 체감 성능을 좀 알거든요.

기타 프로그램중에 인터넷이나 단순 프로그램은 그리 차이 없습니다. 베니스나 E6400이나 거기서 거기죠. 게임도 그리 차이 없습니다. 포토샵은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동영상 편집는 안하기 때문에 이것도 제외. 프로그램 여러개 띄어 놓고 사용할 때는 좀 부드러운 건 다 아는 사실이고....

 

결론을 내린다면 현재 베니스나 시더밀급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은 굳이 돈 들여서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속직히 E6400이 20만원 넘는 건 사기죠. 윈저과 8만원을 안하는데... 그 차이로 램이나 고성능 그래픽카드 사는 게 좋을 듯. 만약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좀 기다렸다 가격 왕창 떨어지면 그때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AMD X2 도 괜찮은 선택인 걸 느꼈는데 가격면에서 유리하고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기에도 이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이 들어서요. 저한테 E6400은 사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언론에서 콘로를 띄어 준다는 느낌이 드네요. 베니스나 시더밀 사용하는 유저들은 업그레이드 할 때 심사숙고 하세요.

 

그리고 온도는 하드웨어 모니터링을 보면 콘로가 열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베니스도 높지는 않죠. 그런데 콘로 쿨러 옆에 디지털 온도계를 장착했는데 보통 40도 정도 됩니다. 하드웨어 모니터링에서는 30도 정도 되고요. 시스템은 조용합니다. 베니스에는 잘만 CNPS-7000B를 사용했고 최저 RPM을 사용했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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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c572 (ID)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5 11:1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느끼는 거지만..
AMD의 타 제품들이 워낙 싸진 이마당에..
굳이 무리해서 업그레이드 할만하지 못하다는 거죠..^^;

콘로가 조금 저렴해진다면..
뭐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
  hyeonsig (ID) / 06-09-05 12:08/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괜찮은거 사용하시고,
고사양 게임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분이라면

2008 년쯤으로
업글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shineslove (ID) / 06-09-05 12:11/ 이댓글에댓글달기
  쿼드코어까지 기다렸다가 +_+
  hufskon (ID) / 06-09-05 12:44/ 이댓글에댓글달기
  워낙 저렴해져서 그렇지 기실 콘로의 현재 가격이 예전에는 싱글의 가격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콘로의 가격이 '미친'가격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5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평소에 어느 부분의 성능 향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바래왔는지에 따라 콘로의 가치를 각자 다르게 평가하겠지요.

저는 발열, 오버클럭 수율, 멀티태스킹, 전력소모량에 가장 큰 초점을 두는지라 콘로가 현존 최강의 퍼스널 CPU로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오버클럭용 메인보드의 가격이 다소 비싼 점이지요.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5 15:0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겠네요 업글 계획을 좀더 뒤로 미루어야 하나..
  mrpardon (ID) / 06-09-05 22:41/ 이댓글에댓글달기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싱글코어랑 듀얼코어랑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겠죠 ^^
  ceoh (ID) / 06-09-05 23:1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취소된 이벤트용 3800+가 제게 왔으면......^^;;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6 14:18/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미디어 작업을 주로 하지 않는이상은 굳이 업글의 필요성이..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09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중요한것은 사용용도 겠지요 앞으로 나올 비스타도 고려할 부분일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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