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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산가서..
폰생폰사
조회 :
1180 ,
2006/09/11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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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 오랫만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다음달 차남 출산인데,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용산 랜드 시네마로 갔고,
공휴일은 2시간 무료더군요^^
좀 돌아보다가 갑자기 물어보더군요.
필요한 물건 살거 없냐구?
저는 혹시나 사도 되나 해서,
"필요한 것은 없는데, 사고 싶은 것은 많다"고 하니,
바로 "그럼, 그냥 가자!"..그러더군요..ㅠ_ㅠ
결국 바람만 열나게 쐬고 왔습니다..ㅜ_ㅜ
물어보지나 말지..흑흑 사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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