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산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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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180 , 2006/09/11 16:21
마눌님과 오랫만에 데이트를 했습니다.^^

다음달 차남 출산인데,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용산 랜드 시네마로 갔고,

공휴일은 2시간 무료더군요^^

좀 돌아보다가 갑자기 물어보더군요.

필요한 물건 살거 없냐구?

저는 혹시나 사도 되나 해서,

"필요한 것은 없는데, 사고 싶은 것은 많다"고 하니,

바로 "그럼, 그냥 가자!"..그러더군요..ㅠ_ㅠ

결국 바람만 열나게 쐬고 왔습니다..ㅜ_ㅜ

물어보지나 말지..흑흑 사줄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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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1 17:29/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에는 필요한거 있다고 말하세요...
ㅋㅋㅋ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1 18:10/ 이댓글에댓글달기
  있다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큰맘먹고 사줄라고 물어 보신거 같은데^^ㅋㅋ
  hyeonsig (ID) / 06-09-11 18:49/ 이댓글에댓글달기
  순간의 말실수가 지름신을 쫒아버리네. ^^;;
  ceoh (ID) / 06-09-11 21:51/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아쉽습니다^^
  a5810 (ID) / 06-09-11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째그려셨을까잉~~ ㅋ
  taiji0213 (ID) / 06-09-12 8:16/ 이댓글에댓글달기
  흑흑...저랑 똑같아요 -_ㅜ
자기꺼 살때는 상의없이 지르시고
제꺼는 항상 태클...-_-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16:35/ 이댓글에댓글달기
  큭..기회를 차버리셨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18: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일요일날 마눌님 데리고 국제전자센터에 갔다가 PSP 질러주고 왔습니다...ㅡㅡ;;

1.5 버전의 PSP 중고가 있더라구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6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이런 좋은 기회를 날려버리시다니..ㅎㅎ
  xroot (ID) / 06-10-01 12:04/ 이댓글에댓글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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