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물어 볼 분들도 없어서 ^^;;
 hyeonsig (ID)
 조회 : 932 , 2006/09/13 06:27

 

50대 이신 어머님께 몰래 정장이라도 선물이라도 해드릴려고 옷을 알아 보았습니다.

싸고 괜찮다 싶은 옷들은 55,66 사이즈로 나오거나 30 대가 최대인듯이 보이는 제품들 뿐이더군요.

 

근데 위의 제품은 어느정도 맘에 들고 사이즈도 77도 있고(조금 타이트하게 만들어 졌다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0대 까지는 커버가 될듯도 하다는 생각이지만,

혹시나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주위에 이런거 물어 볼 사람들도 없고 해서

그나마 남자들 뿐이지만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나마 답은 찾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아들놈 형편이 이것밖에 안되니 죄송한 맘도 있고....

50대 분이 입으면 너무 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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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ji0213 (ID) / 06-09-13 8:1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사진으로 모델은 그렇습니다만.
어머님의 마담의류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죠 ^^
날씬하시다면 원피스 좋겠지만.
체형이 날씬계열이 아니시라면 투피스 추천드립니다. ^^
hyeonsig님께서는 효자이시니 옷뿐아니라 마음을 가득받으시리라 믿습니다만.
저희어머님의 경우 누구나 그렇겠지만.
본인맘에 드셔야 입으시더라구요.
감히 저의경우를 예로 말씀드립니다.
어머님 행복하시겠네요 ^^
가격이야 무슨상관이겠습니까?
어머님은 부자시군요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8:34/ 이댓글에댓글달기
  날씬한 스타일이 아니면 좀 힘들듯 하네요..
저도 투피스가 보기에 좋을듯^^
  hyeonsig (ID) / 06-09-13 8:41/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나이대의 어머님들보다는 살짝 날씬한 편이십니다. 그래서 원피스를 알아본 것이구요. 그리고 투피스는 고르기가 더 힘들더군요. ^^;
  kado (ID)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8:45/ 이댓글에댓글달기
  연세 있으신분은 옷을 한벌 사더라도 품위있는걸로 고르세야 합니다,
오래 입으시고 남한테 어느정도 뒤지지 않아야 하지요
싼옷 고르지 마시고 몇달후에 사드리드라도
퀄리트가 잇는옷을 선물해 드리세요.
저렴한옷 선물하실려면 아예 돈을 드리세요.
어머님의 경험이 더 좋은 선택을 할겁니다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8:55/ 이댓글에댓글달기
  여자 옷 선물은 비추....
여자들은 옷을 사거나 받는 것보다
고르는 과정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리...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1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도 블랙에다 원피스이니 어머님 연세치곤 날씬하신 편이라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hojin93 (ID) / 06-09-13 10:3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날씬하시면 사드리고싶어지는군요.^^
  hyeonsig (ID) / 06-09-13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은....

최선책은 백화점 등에 가서
좋은거 직접 사드리거나 현금으로 드리는 것,

위의 것은 차선책이나 차차선책 쯤이 되겠네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_)
  mygirl2 (ID)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14: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어머니도 나이에 비해 동안이셔서 가끔 선물 할 때 영캐주얼 의류 중에서 골라 드리기도 합니다.

정장이라면 투피스가 나을 듯 하네요.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3 14:57/ 이댓글에댓글달기
  색깔은 괜찮은것 같은데 음 직접 고르시는것이 근데 낫지 않을지
  u2504 (ID) / 06-09-13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음...부끄럽군요. 전 어머니께 변변한것 해드린적이..-_-;;;
  ceoh (ID) / 06-09-13 21:4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함께 가셔서 고르시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저희집도 아버지가 해외출장가셨다가 사온 어머니 선물용 옷치고 어머니께서 만족하신게 없다는...-_-;;;;;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14 22:24/ 이댓글에댓글달기
  옷보단 글쎄요..저는 귀금속류가-__:::
  xroot (ID) / 06-10-01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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