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들리는 생활.. :: 보드나라

쪼들리는 생활..
폰생폰사

조회 : 1044 , 2006/09/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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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는 저번 8월말 휴가때 부산 장모님댁에 놔두었고,
마눌님은 저번주에 부산 장모님댁으로 귀향을 보냈습니다.
(주니어 동생 출산을 위해-0- 예정일이 10월초라)

현재 집에는 저 혼자 있네요..ㅠ_ㅠ
(전기세와 전화세는 확실히 적게 나올듯-_-)a)

주말에는 회사에 돈 벌러가야하고,
평일에는 원래 회사에 가야하고..

돈 아까워서 간식이나 기타등등도 못하고 있습니다. -0-휴
언넝 주니어와 주니어 동생, 마눌님이 서울에 상경하고,
내년에 이사까지 무사히 하기를..

ps1 - 본가에서 파는 담배 광고판입니다. -_-)a
요즘 가게들이 많아져서 어렵다네요..에구

ps2 - 어제 교육가서 휴게실의 자판기입니다. 콜라 300원, 실론티300원 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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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realkkools (ID) / 06-09-21 18:29/

	특근 수당 많이 받으시길..ㅠㅠ;; 힘드시겠당.. ㅠㅠ 힘내세욧!! 주니어 만세~! (어째 무슨 말이 앞뒤가 좀 안 맞는듯한..-_- 쿨럭~;;;) ps: 담배는 해롭습니다. 피지 맙시다. 간식도 과일 외에는 먹지 맙시다. ㅡㅡb

	成호철 (ID) / 06-09-21 19:15/

	헛... 음료수 300원..>.< 저희학교 음료수의 딱 젋반가격이군요..

	pg1313 (ID) / 06-09-21 19:29/

	담배는 비흡연..금전적인 이유로..흑ㅠ_ㅠ 간식은 배고프면 먹고 잘 안먹음^^ 그래도, 살은 찌더군요.. 휴게실 건문 맞은편에 이마트가 있어서 그런듯..많이 싸더군요^^

	t_ta (ID) / 06-09-21 20:24/

	자판기값이 믿을수 없는 가격이라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일만 하시는군요

	whspjs (ID) / 06-09-21 22:29/

	-_- 힘드시겠어요 저도 일에 쩔어서 ㅠㅠ 퐛팅입니다

	dajms (ID) / 06-09-21 23:50/

	음료가격이!!!

	only4u84 (ID) / 06-09-22 0:10/

	차타구 돌아댕기다 잠깐 들른 편의점.. 음료수를 사고 계산 하는 순간!! 새로운 담배를 보았습니다 던힐 D시리즈... 편의점을 나오는데 손에는 묵직한 무언가가.. D-블루 한보루 28000원-_- 끊은지 일주일만에 다시 피게 됬다는-_-;;;

	ceoh (ID) / 06-09-22 0:12/

	우왓 저 음료수 가격은 군대PX보다도 저렴한...?

	hyeonsig (ID) / 06-09-22 5:44/

	내 소유의 집을 장만한다는 점에서 일종의 염장성이 아닌지...

	pg1313 (ID) / 06-09-22 9:05/

	잔금때문에 머리가 아파서..염장성은 좀^^ 다음달까지 8000을 맞춰야 하네요..흑 요즘 은행대출이 매매가의 50%라서, 대출이 불가라 돈을 긁어 모으고 있습니다. 우째 이런일이..ㅠ_ㅠ 자판기가격은 맞습니다. 300원-0- 구로 이마트 맞으편 코오롱빌딩 15층 휴게실 가 보시면, 자판기 대기중입니다^^ 커피도1000원하더군요. 보통2500원정도 하는 커피가..-0-오호

	whspjs (ID) / 06-09-22 17:28/

	다시보니까 300원이라뇨! 저희 회사는 권장소비자가격이던데 된장 ㅠㅠ

	metdol (ID) / 06-09-23 14:36/

	왜 저렇게 싸게 팔지..ㅡ,.ㅡ

	valkyrie (ID) / 06-09-23 23:27/

	으음.... 담배광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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