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퍼요...
 hufskon
 조회 : 1316 , 2006/09/22 20:46
걷기 시작한지 벌써 한달째...
허벅지도 조금 살이 빠지고 배도 항상 더부룩하니 거북했었는데 배도 좀 들어간듯싶고...대체로 몸상태의 변화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겠는데요.

우선, 전자저울을 구입해서 체중변화를 살펴봤는데 왜 변화가 없죠ㅠㅠ 식사는 기존에 먹던것에서 절반정도로 줄여서 아침을 먹고 점심을 늦게 먹고 저녁은 가볍게 과일 정도로 떼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허기지고 배고파서 견디기 힘들었는데 한달정도 생활화가 되니 그다지 배가 고프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그런데 왜 체중변화가 없는거죠...단100g도 변화가 없다니..ㅠㅠ

둘째, 제가 운동하는 법을 몰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오늘 걷기를 하러 나갔는데 4-5바퀴 돌고 왼쪽 정강이쪽 근육이 아파서 중단했습니다. 준비운동을 안하고(걷기니까...) 보통 다리 한번 가볍게 몇번 털어주고 빠른 속도로 걷기 시작하는데 최초에는 30분정도를 하다 지금은 페이스를 끌어올려서(체력도 좀 오른듯 싶어요) 50분정도를 합니다. 물론 50분을 속보로만 걷구요. 통증이 있어도 그 동안 참을만하다 싶으면 그냥 무작정 걸었는데 오늘은 그 정도가 심해서 중단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준비운동 부족인거같은데요.
준비운동 부족때문일까요 아니면 너무 무리하게 하고 있는걸까요...

아흠...살이라는게 20대때는 잘 찌고 잘 빠지고 하더니 이게 서른되니 이제는 잘 찌기는 하는데 잘 빠지지가 않네요. 내 살은 술살이다라는 생각으로 술만 끊어도 살 빠지려니(옛생각에) 생각했는데 이게 생각같지 않네요.

다이어트 및 '달밤에 체조' 고수님 조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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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sig (ID) / 06-09-22 21:3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침운동은 준비운동이 필수이나
저녁운동은 발목과 무릎만 약간 풀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자기전에 복부맛사지 30분정도 해보세요.
속이 한결 편해 지실 겁니다. ^^
  hufskon (ID) / 06-09-23 11:15/ 이댓글에댓글달기
  복부마사지...30분씩이나 하려면 그것도 꽤나 귀찮겠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loveiskim (ID) / 06-09-23 12:23/ 이댓글에댓글달기
  몸 조심하세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14:45/ 이댓글에댓글달기
  걷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꾸준히 해주면 살이 많이 빠진다던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3 23:13/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걷기 운동이나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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