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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어제밤에 느꼈던 인간에 오감-_-
反/미국소수입
조회 :
1418 ,
2006/09/23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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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길 가다가 보니 계단을 베개 삼아 아주 곯아-_-;;;떨어진
만취 상태이신 분이 계시더군요-_-;;귀에 이어폰만 꽂고 누워
있길래 혹시 아리랑치기라도 당했나 란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_-
다들 지나쳐서 몸을 흔들어 꺠웠습니다...(아무도 신경 안 쓰더군요)
처음엔 어꺠를 두번쨰는 등을...안 되니까 손바닥으로 얼굴까지
떄렸습니다-_- 15분 정도였나요?-_-;; 그래서 112 를 부르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게 왠 걸-_-핸드폰 진동에 잠을
꺠는 것입니다-_-;;;황당..그 자체더군요;;;일어나긴 했는데
눈은 풀렸고..;;몸은 갈지 之 걸음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더군요;;;
자꾸만 도로로 가려는 걸 억지로 말렸더니...누구냐고..?누구시냐고
그게 무슨 상관인지-_-;어쩄든 경찰 올떄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잠깐 사이에 경찰에게 여기 있다고 알려주는 사이에 사라져
버렸더군요-_-;;;쩝;;;어쩄든 힘들었습니다.
취객 말리는 것도 힘들지만 경찰분들은 이런 분들을 늘 상대해야
한다니...고생 많겠구나 란 생각이 든 밤이였습니다;;;
여러분 술은 적당히...그리고 퍽치기, 아리랑 치기 조심-_-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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