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선수 은퇴...
 전차남
 조회 : 1452 , 2006/09/24 18:21
오늘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서용빈 선수가 동료 김정민 선수와 함께

선발 출장하면서 잠실 마지막 홈경기를 통한 은퇴식이 있었습니다.

맨 아래에서부터의 지명을 통해 그리 눈에 띄지 않았지만

전지훈련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감독과 코치의 눈에 띄어

데뷔 경기 초반 최초의 신인 사이클링 히트 와 더불어

당시 유지현 김재현과 더불어 신인 3인방으로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이뤄냈지요.

그 뒤로는 우승휴유증과 뜻하지 않은 병역비리 파동 그리고 극적인 결혼까지 ...

참 파란만장했던 야구선수이자 LG에서 가장 좋아했던 선수였음에 틀림없었습니다.

이제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지도자연수로 새로운 시작을 계획하고 있다니 코치로 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었으면 좋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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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spjs (ID) / 06-09-24 1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치생활도 잘 하시리라 봅니다 ^^;
  zooc80 (ID) / 06-09-24 21:35/ 이댓글에댓글달기
  병역비리 파동이 없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ceoh (ID) / 06-09-24 21:36/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군대는 빨리빨리 해결해야...
  hufskon (ID) / 06-09-24 22:21/ 이댓글에댓글달기
  94년이 생각나네요...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3인방 가세하자마자 우승...물론 이상훈 선수가 큰 역할을 해주긴 하였죠.

개인적으로 송구홍 선수 팬이었습니다^^
OB와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3루에서 홈으로 파고드는 OB선수 등을 송구하다 두번이나 맞춘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hyeonsig (ID) / 06-09-25 1:04/ 이댓글에댓글달기
  합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욕심을 제어하지 못해서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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