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을 어떻게 뜯어고치죠 -_-;
 shoo4500 (ID)
 조회 : 1003 , 2006/09/27 22:46

생긴것과는 ? 다르게 수줍음과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

 

전형적인 내성적인 타입이죠 ;; 첨보는 사람한테 말하는게 ㅡㅡ;;

 

쫌 그렇습니다. 뻘쭘한걸 상당히 싫어하거든요 ;;

 

성격을 화끈하게 고치고 싶은데 이거 원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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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ly4u84 (ID) / 06-09-27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랬습니다만..

군대가서 철팔깔고왔고

전역후 바로 커피숍에서 일하니

부끄러움과 수줍음 없어졌습니다-_-

다만..뻔뻔함과 능구랭이로 변신했죠ㅜㅠ
  shoo4500 (ID) / 06-09-27 23:39/ 이댓글에댓글달기
  군대에서는 내성적이었는데..
그당시에는 또 성격이 변했는지..
고참들이 너 졸라 낭창하고 능글맞다 그랬거든요 -_-
제대하니 원상태 ㅡㅡ;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9:00/ 이댓글에댓글달기
  환경이 중요합니다 그냥 닥치면 하게 되더라구요-_- 아주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_^ 기존에 알던 사람들은 기존의 이미지가 있어서 어렵습니다^_^ㅋ
  역병창궐 (ID)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9:18/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홍철이 혀여님~ 누우나~~
어떻게 하는 걸 보고
따라한다면 낭패겠지만-_-

저도 적어도 그런 상태는 면해보려고
일부로 쓸데없는 이야기부터라도 많이 해보세요..
누구나 뻘줌한 건 불편해 하니까요..
아니면 같이 술 한잔 하는 것도 어떤지-_-;;;

술 한잔 들어가면 입이 트이는 경우가 떄론
있더군요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10:22/ 이댓글에댓글달기
  술의 힘에 너무 의존하면 안되겠죠.
  whspjs (ID) / 06-09-28 13:3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내성적으로 살아도 별 문제 없던데요-_-
답답함까지 느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상당히 내성적인데 나이먹어가면서
성격이 바뀌는듯...-_-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14:03/ 이댓글에댓글달기
  억지로 뜯어고치려하지 마세요.
뜯어고치려하신다는 것은 그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판단을 갖는다는 것인데 천명의 사람이 있으면 천가지 성격이 있고 천가지 인생이 있는것이죠. 대다수의 남자들이 모두 그렇다고해서 내자신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은 폭넓고 이해심많고 너그럽게 자신의 성격에 수긍을 하시고나서 바꿀 필요가 있다면 왜 그런성격이 싫고 이렇게 바뀌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을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음 마치 타인을 설득(몰아붙이거나/구슬르거나/억지를 하거등의)하여 타인의 성격을 바꾼다는 태도로 자신에 대해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적용해보세요. 거부하는 작용도 있을것이고 쉽게 받아들이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어떠한 경우에는 이유를 불문하고 부정적이고 또는 어떠한 경우는 논리적으로 따져묻는 경우도 있을것입니다, 자기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14:03/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을 대하는 것이 어렵다고 흔히 느끼지만 자신을 대하는것은 더 어렵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렇게 남을 대하듯 자신을 대하면 자신에 대한 깊이가 늘어나고 이해를 하면 할 수록 타협의 접점은 늘어날 것입니다. 더불어 남을 대하는 깊이도 틀려지면서 어느순간 자신의 태도가 조금씩 바뀌어 있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귤나무가 하루아침에 감나무가 될수는 없겠죠. 혹, 그렇게 되더라도 그건 사실이아닐것이고 자연스럽지못합니다. 귤나무에 감나무 접합을 하고 그것이 귤나무에 맞게 적응하면서 귤나무또한 감나무 접합에 적응해가면서 자신의 개성에 맞게 진화하는것 아니겠습니까..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9-28 14:04/ 이댓글에댓글달기
  끝으로, 두려움은 이해부족이 원인입니다.
그렇다고 용기가 전적인 이해를 근거로 한것은 아닙니다. 용기에는 결단력이라는 또하는 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해력이 증가하면 용기까지는 아니더라도 화통하고 기력이 있으며 호쾌해지는것은 당연합니다.

좀 쓸데없이 잘난듯이 적었지만 과거 님과 같은 성격이었고 님과 같은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으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 대해 소중이 해야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한 기준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적어봤습니다. (광고카피있잖습니까... 나는 소중하니까... 종교적으로 해석하면 상당히 대단한 화두아닐까하네요.)
  hyeonsig (ID) / 06-09-28 15:5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상황에 맞추어서 살면 되지 않을런지...
  ceoh (ID) / 06-09-28 22:28/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군대 댕겨오니 그나마 약간 외향적이 되었지만 그래도 본성은 안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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