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초기화가 이루어졌네요..ㅎㅎ
어느덧 4분기라니 해놓은건 없는게 시간만 빠르게 지니가고 있으니 왠지 우울해집니다..ㅠㅠ
그나저나 울프님은 1만3천이나되는 포인트를 그냥 버리시는군요 무슨일 있으신건지..
워낙에 글재주가 없는지라 댓글인생을 즐기는 편인데 4분기의 시작이고해서 오랜만에 몇자 남겨 봅니다..^^;;
좋은 밤 되시고 주말겸 10월의 첫날겸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