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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밤샘 실험 이야기 ㅡㅡb
소희짱~
조회 :
1582 ,
2006/10/01 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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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의 보드나라 정모에서 얌전히 놀다온(?) realkkools임다. 작년 모임에서 뵌 분들 말고도 다른 분들도 오셔서 넘 반가웠음다.
tintin님 아뒤 자주 봤었는데 실제로 뵈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딴분들도 느므느므 반가웠음다. ^^
갑자기 경품운이 떼로 덤벼서 스피커에 푸른빛 도는 이쁜 하드외장케이스(?)에 누런 박스에 담긴 무슨 쇠붙이 류였는데..(뭔지 모르겠음다.-0-; 하드를 꽂는 지지대라는 식의 설명을 듣긴 했는데;;;; 전 잘 몰라요 ㅠㅠ;;) 암튼 3종 세트로 선물 받고 무거웠다는..ㅋㅋㅋ
다른 걸 다 떠나서 다 공짜였다는 거.그게 젤루 중요하죠 냐하하하~
점심도 못 먹고 1시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해서 좀 서운햇지만 2차에서 쥐포를 원없이 다 먹었기 때문에 후회 없었던 정모였음다. ㅋㅋㅋㅋ
2차 맥주 모임서는 와울오빠랑 철학적인 심도 있는 얘기와 작년 정모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보드나라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고 3차 노래방으로 고고싱했음다.
3차 노래방... 보드나라가 아니라 노래나라, 아니 가수나라라고 해야 할 것 같음다. 감자님을 비롯하야 브래드현님과 또다른 운영진님(아뒤를 몰라요.. 죄송 ㅠㅠ;;) 등등은 정말 지대 감동이었음다.
가무가 뛰어난 분들 정말 첨봤다는. ㅎㅎㅎ 담 정모부터는 무조건 노래방 가야할 것 같음다. 노래방서 그렇게 신나게 웃은 것도 첨이었음다.ㅋㅋㅋㅋ
넘넘 재밌게 놀다 보니 나중에 목도 완전 쉬고 ㅋㅋㅋㅋ 결국 새벽 3시쯤 되어서 자취방에 돌아왔음다.
그러곤 방에서 넉다운~ 오후 1시쯤 어기적 어기적 일어나서 빨래하고 소문난 칠공주 보고 마비노기 하다가 학교 와서 실험중임다.
오늘 밤새서 실험할 예정인데 벌써 졸리네요 --;;; 대략 난감하다는.. ㅠㅠ;;;
낮잠을 한 번 더 자줬어야 했는데 마비노기가 넘 재밌어서 2시간 풀로 하는 바람에 아흑.. T^T
암튼 멍한 정신으로 두서없는 이야기 주절주절 쏟아내고 realkkools 실험하러 이만 갑니다.
정모때 나온 얘기처럼 소규모라도 오프라인 모임 있었으면 좋겠음돠. 벙개식두 좋구요. 전 내년부터 직장인되믄 지금보다 일찍 퇴근할 수 있고 토욜도 시간 빌 테니 참석할 수 있음다~ 냐하하하하~~
그럼 좋은 밤 되세요~
ps: tintin님은 무사히 차 타고 가신 건가요? 이번에도 놓쳤음 대략 난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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