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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잡니다. ㅡ_ㅡ
소희짱~
조회 :
1459 ,
2006/10/10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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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로 죙일 골골대고 콜록대서 민폐만 끼치다 실험실 사람들 축구하러 갈때 씽하니 조퇴해 버리고 소문난 칠공주 4편인가 3편인가 보고 나니 벌써 야심한 시각이 되었네요.
간간히 보드나라 글 읽고 답글 다는데 실사로 바로바로 업뎃되는 호철님의 답글..ㅡㅡ;;;; 역시 보드님들은 부엉이임다.ㅋㅋㅋㅋ
보일러 틀어놓구 좀 쉬니까 몸이 한결 좋아지네요. 낼은 오늘 못한 일의 2배로 하고 숙제도 해야 하고 빡센 하루가 될 것 같음다. 자고 일어나믄 깨끗이 나았음 좋겠습니다만 워낙 병치레 체질인 realkkools... 깨끗이 안 나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는..ㅠㅠ
오늘 실험실에서 약봉지 꺼내고 있는데 뒤에 지나가던 실험실 오빠가 걸음을 멈추고 그냥 얼어버리더라구요. ㅡㅡ;;;;
그러다 외친 한마디...
"그게... 다... 약이야?........"
"쿨럭쿨럭~~~~~ 끄덕끄덕 ㅡ_ㅡ"
"할말이 없다...."
"쿨럭쿨럭~~~~~~ 끄덕끄덕 orz"
약 좀 안 먹고 살아봤음 좋겠네요. ㅡㅡ;;;;
가득한 약을 한줄로 쌓아보니 더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걍 자기로 했음다. ㅡㅡ;;;;;
좋은 밤 되시고 낼은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봅시다. ㅡㅡb
굿나이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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