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우체국 택배..ㅡㅡ;;;;;
 프랑이오너호칠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26 , 2006/10/18 15:45
안녕하세요.. 컴맹 成호철입니다..^^;


이번에 랜이즈라는 싸이트의 공유기 필드테스트에 당첨이 되어
택배 발송했다는 소리에 열심히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학교 수업 끝나자 마자 집에와서 열심히 기다렸건만..

집에 사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체국 택배기사 아저씨..
집에 초인종 한번 안눌러보고
집에 사람이 없다고 딱지 붙여놓고 갔네요..ㅡㅡ;;;
경비실에 택배비 2200원 맡겨놓으라고..ㅡㅡ;;

이런 황당한일이..
혹시나 경비아저씨에게 맡겨 놓았나 싶어 내려가보니..
그것도 아니고..
1시쯤에 우체국왔다갔다는데..
저는 12시부터 집에 있었는데..
이런 일이..ㅡㅡ;;;

내일은 수업이 없는 날이니..
집에 내내 짱박혀 있어야 할듯..
내일도 그러면 정말 화내야겠음..ㅡ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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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8 16:48/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신고해 버리세요.
  leejongon (ID) / 06-10-18 16:51/ 이댓글에댓글달기
  보통 우체국 택배는 문자메세지써비스를 하던데요.
저에게는 그런대로 좋은 택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8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으흠..

cj택배는 제 이름도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하면서도 잘해주시는데..>.<

우체국 택배는..
아놔..

하긴 기사마다 다르니..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8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 택배는 비싸서 이용하기 꺼려지던데..ㅡ,.ㅡ
  genesispower (ID) / 06-10-18 19: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걱정이네요.. 우체국 택배로 받을게 있는데...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8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문자를 먼저 보내주시더군요...
몇시부터 몇시 방문 예정입니다~ 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에 오시면 입구에서 인터폰을~~ 싼 아파튼데 이런게 있어서뤼..ㅡㅡ;;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8 20:17/ 이댓글에댓글달기
  참..아저씨께서 인터폰으로 호출하고 정말 잠시 기다리다가 가신적이 있습니다...
가시는거 내다보고 소리질러서..ㅠ,.ㅠ
  taiji0213 (ID) / 06-10-19 8: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동네는 로젠택배? 인가가 제일 좋다고 하시더만요(자주애용하시는 마눌님 ^^)
미리 문자를 주신답니다.
  djkim61 (ID) / 06-10-19 9:29/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택배 비싸긴 비싸더군요..
  a5810 (ID) / 06-10-19 1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 비쌉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는건 좀 느리던데;; 전날 보냈으면 다음날 도착하는데.... 이게 오후에 도착해서 다음날 배송된다는 -_-;; 짱나서 우체국으로 직접 찾으려 갔다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9 14:20/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 택배 첨엔 쌋는데...개인에겐 이제 비쌉니다. 또 느리고..
  zooc80 (ID) / 06-10-19 2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 비싸죠 @_@ 근데 문자 오는건 좋던데
  ceoh (ID) / 06-10-22 14:29/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그마한거 보낼 땐 우체국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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