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보다 무서운..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38 , 2006/10/19 08:58
아빠 친구 딸.... ㅡㅡ+++++++++++

중학교 동창 모임 참석하러 시골 내려 갔다 오신 아빠, 대뜸 실험실에서 세미나 발표 준비하고 있는 저한테 대뜸 전화 걸어서 다다음주 주말에 고기 사주겠다고 해서 유후~룰루랄라하는데

갑자기 대뜸 하시는 말씀

"중학교 동창 모임 갔더니 국내 박사는 별볼일 없댄다. 해외 무조건 나가야 한다고, 내친구들이 그러더라. 내친구가 딸만 둘인데 해외서 박사 따고 의사 남편 만났다더라"

아빠친구딸이 해외서 박사 딴 거랑 의사 남편 만난거랑 나랑 무슨 상관이라는 건지...-_-

안그래도 교수 때문에 이래저래 짜증 만땅인데 스트레스지수가 마구마구 올라가네요.

엄마친구아들도 그렇고 아빠친구딸도 그렇고 다 싫네요. ㅡㅡ^^^

내 인생 좀 걍 냅둠 안되나? 하고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 소녀가 되어 버린 realkkools 아침부터 투덜투덜 입 삐죽 내밀고 하소연함 해봅니다.

보드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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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9 9:25/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식 교육에서 가장 나쁜것이 다른 아이와 비교인데요.그런 일을 아버님께서 하셨군요^^
장점을 살려주는 칭찬을 많이 할수록 교육에 좋다는데^^
해외박사,의사남편.. 모두 좋은데 결국 봉급쟁이라서, 그것보다는 사람부리는 일 하는 사람 만나서 사시길^^ 제 주변에 돈 번 사람은 거의 고용된 사람이 아닌, 고용하는 사람이더군요.의사도 개인병원 아니면, 밤낮으로 피곤하고 월급만 약간 많은 정도입니다. 원장을 해야 돈을 벌죠^^
  a5810 (ID) / 06-10-19 11:14/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0.1%의 여성회원 이셨다니 ㅡ.ㅜ

근데...왜 나만 몰랐을까나 -0-;;
  king-queen (ID) / 06-10-19 13:41/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부모님의 걱정이시지요.
아들 딸 잘 되기를 기원하시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9 13:54/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 때문에 박사 따셔야겠군요! ^^
  pcdori (ID) / 06-10-19 14:35/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모님 나름의 사랑 표현 입니다.
realkkools님이 이해하시길...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19 20:0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힘내세요..

리얼쿨님 화이팅!!
  taiji0213 (ID) / 06-10-20 8:27/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핫 ^^ 부모님의 마음이란 다 그런거죠 뭐 ^^
사실 배우자를 잘만나시는것도 다 능력입니다.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1 15:22/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과 얻겠죠..
열심히 하세요..^^
  ceoh (ID) / 06-10-22 14:22/ 이댓글에댓글달기
  강교수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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