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입시..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20 , 2006/10/24 09:13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0170807051&code=940401

제가 1993년 시험볼때랑은 많이 다르네요..

그때는, 15개 반 중에서, 1개반은 실업반(?) 이었고, 나머지 14개 반은 진학반이었는데..(인문고)
학원도 거의 다니지 않은 기억이-0-)a
요즘은 학교수업보다, 학원수업이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쩝

이리저리 벌려 놓은 것 만 많은 국내 교육의 문제점을 모두 보는듯 하네요.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4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학원이나 과외는 10시까지만 허용하는 겁니다. 10시 이후에 하면 무지막지한 처벌을 하는 거죠. 그럼 좀 학원 열기도 시들해 질텐데... ^^;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4 10:16/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저때도 그랬는걸요...>.,<
하루이틀전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저가 00학번이니..ㅋ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4 11:18/ 이댓글에댓글달기
  중3들 대상으로 하는 특목고 진학반은 새벽 2시까지도 해요 --;;; 제가 95년 중학교3년 때 이미 그 정도였으니 지금은 더하겠죠? ㅡㅡ?

학원이나 과외 10시까지 허용하면 학교도 어찌 보면 불법에 노출되어 있다는.. 학교야자 밤 11시, 12시까지 하는 학교도 태반이고 학원 강사 초빙해서 보충수업 돌리기도 하고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그렇게 보충수업하기도 해서 10시까지 허용한다는 게 사실상 무의미하죠.. 규제도 하기 힘들고..

학교 수업... 과외둥이 가르치면서 얘기 듣노라면 학을 뗍니다.. 도대체 학교 선생님들이란 사람들이 수업한 내용 들어 보면 정말 시간 떼우려고 발악한다는 느낌밖에 안 듭니다.

물론 정말 열심히 수업 준비하셔서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도 계신다곤 하지만 과외둥이 말로는 그런 분은 극소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애들이 다 학원 아님 과외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잘 가르치는 좋은 선생님들은 공부 잘하는 반으로 배치되니 더더욱 학생들 불만은 쌓여만 가죠..에혀..

우리나라 교육 시스템 이대로 가면 정말 우울한데... 핀란드처럼 했음 좋겠네요..쩝..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4 13:40/ 이댓글에댓글달기
  핀란드는 어떤지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4 2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 큰애도 요즘 수시땜에 바쁘군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8:55/ 이댓글에댓글달기
  OECD 국가 중에서 대학 진학률 1위, 학생과 교사의 교육 만족도 1위..

중학교 때까지는 평준화 교육으로 학교 수업 못 따라오는 학생들은 특별 수업과 특별 지원 등으로 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운영하는데,

고등학교부터는 철저히 인재 위주 교육이라 하더군요. 공부 잘하는 학생에 대해선 더 좋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아예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해서 유학을 가거나 하는 등의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성적이 뒤쳐지는 아이들은 직업전문학교 등으로 보내서 기술을 익히도록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의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입시 공부에 매달리는 우리 나라와는 분명 다르더군요. 많이 부러웠습니다.
  tibob (ID) tibo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부럽습니다 ~~~ 직업전문학교 다닌후에 대학으로 진학은 가능한거죠?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1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개념의 대학교를 가는 건 공부를 계속 할 사람(석사, 박사로 진학할 사람)만 가는 곳이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글쎄요.

직업 전문학교를 가서 전문 기술을 익힌 사람이 일부러 대학을 가는 건 거의 없을 거라고 봅니다.

자신만의 기술과 커리어를 쌓으려고 직업전문학교 간건데 인문대 일부러 갈 이유가 없는 거죠.

졸업하고 나서도 그쪽분야로 마음껏 능력 평칠수 있는 풍토 조성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해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배려가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대학 나와야 취직된다, 머 이런식의 사고라는 전혀 다르다고 하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