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는 아직까지 순수?한가 보네요 ;;
 shoo4500 (ID)
 조회 : 1764 , 2006/10/25 01:24

제가 동네 미용실에 머리 깎으러 갔는데.. 머리를 완전 난감하게 깎은겁니다.

 

제가 9시쯤 갔으니.. 좀 늦은 시각이었죠.. ;;

 

암튼 깎고 집에 와서 보니 이건 아니잖아 였습니다.. 그래서 바람을 휘날리며 달려갔는데..

 

문 닫은겁니다 -_-;

 

그래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동네 미장원 열린데 있나 돌아댕겨 봤죠..

 

전혀 없더군요 -_-.. 이용실 밖에...

 

결국 집에 올려다가... 이왕 머리 망친김에 스포츠로 밀자 싶어서..

 

이용소를 ? 찾아갔습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_-

 

음침한 분위기...아무튼 머리 깎으로 왔습니다.. 하니 계산 하세요...하더군요..

 

얼만데요 ? ... 5만원요 -_-;

 

머리만 깎을건데요.....??

 

.지금 시각에 ... 에이 안돼요

 

말로만 듣던 퇴폐 ? 이용소 였던 것입니다. 하긴 이 시간에 열린건...;; 오색찬란한게 2개 돌아

 

가고 있으면 퇴폐인가요 ;; 암튼 전 너무 순수하게 자랐나봅니다 ;

 

아무튼 졸라 오늘 난감한 하루입니다.. 그나저나 이 머리는 감당 안되는데..내일 스포츠로 밀어

 

야겠습니다...제대 하고 4개월간 한번도  안짜른 머리인데..(제가 머리칼이 조금 늦게 자라더군

 

요;;) 미용사 아줌씨 한명때문에 완전 망했습니다..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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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2:00/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다시 가신건 아니구요? ㅋㅋ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6:33/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시 가셔서 따지세요..
이게 뭐냐면서..

그러면 다시 잘라줄텐데요..
동네미용실 같은경우는
입소문으로 장사를 하기때문에..

안좋은 소문나면..
그대로 장사가 안되니..
그걸 이용하심이^^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9:32/ 이댓글에댓글달기
  푸하하....
동네가 어디신지 -_-;;
...;;
근데 퇴폐이용소는 뭐 별다른게 있나..
홍등가가 아닌이상 ..별거 없을거같은데..
.
.
...;;;
  dualmoon (ID) / 06-10-25 9:41/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마...비...란 거죠...소위 말하는....저도 줄 2개인가 한개인가 그거 구별이 어려워서..그냥 미용실 갑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10:17/ 이댓글에댓글달기
  깍은 곳에 다시 가는게 최고입니다.^^
  yongary71 (ID) / 06-10-25 14:05/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곳 가셨네요...^^
  pcdori (ID) / 06-10-25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동네미용실에 다시가세요.
머리가 맘에안든다고 다시 다듬어 달라고하시면 다듬어 주실듯...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23:32/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난감하셨겠네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8 14:59/ 이댓글에댓글달기
  헐..아직도 그런 곳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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