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동네 미용실에 머리 깎으러 갔는데.. 머리를 완전 난감하게 깎은겁니다.
제가 9시쯤 갔으니.. 좀 늦은 시각이었죠.. ;;
암튼 깎고 집에 와서 보니 이건 아니잖아 였습니다.. 그래서 바람을 휘날리며 달려갔는데..
문 닫은겁니다 -_-;
그래서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동네 미장원 열린데 있나 돌아댕겨 봤죠..
전혀 없더군요 -_-.. 이용실 밖에...
결국 집에 올려다가... 이왕 머리 망친김에 스포츠로 밀자 싶어서..
이용소를 ? 찾아갔습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니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_-
음침한 분위기...아무튼 머리 깎으로 왔습니다.. 하니 계산 하세요...하더군요..
얼만데요 ? ... 5만원요 -_-;
머리만 깎을건데요.....??
.지금 시각에 ... 에이 안돼요
말로만 듣던 퇴폐 ? 이용소 였던 것입니다. 하긴 이 시간에 열린건...;; 오색찬란한게 2개 돌아
가고 있으면 퇴폐인가요 ;; 암튼 전 너무 순수하게 자랐나봅니다 ;
아무튼 졸라 오늘 난감한 하루입니다.. 그나저나 이 머리는 감당 안되는데..내일 스포츠로 밀어
야겠습니다...제대 하고 4개월간 한번도 안짜른 머리인데..(제가 머리칼이 조금 늦게 자라더군
요;;) 미용사 아줌씨 한명때문에 완전 망했습니다.. ;;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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