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뻔한 일들이 자꾸 생기는게 -_-;
 shoo4500 (ID)
 조회 : 1152 , 2006/10/26 03:12

제가 손금에 생명선이 좀 짧습니다 ;; 남들 반정도 밖에 안되죠 ;;

 

아무튼 좀 짧으니 이런건 안믿지만 좀 그렇기도 하고 ;;

 

암튼 아주 어릴적 물에빠져...좀 쓸려 내려가다가.. 도랑 가새에? 풀을 욺켜잡고

 

버티다가 농부아저씨의 극적 구출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당시 나이 7살에다가...

 

물살도 쌨고..깊었습니다 ;; 구출 이후로 기절했는가 기억이 -_-;;

 

또 콩콩? 맞나 아무튼 위에서 콩콩 뛰어노는거 있잖아요 어릴때..거기서 우째하다가 쇠기둥에

 

부딛쳐..머리가 깨짐 -_-; ... 그리고 형하고 장난치다 장롱 모서리에 부딛혀.. 또 머리 깨짐..

 

수건에 피가 흥건할만큼 흘러내리더군요..-_-; 방바닥에 쫙 -_- 아무튼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_-

 

고등학교때 철심이 눈에 살짝 튕겨 한쪽눈 실명할뻔한 적과...

 

벌집을 잘못건드려 벌의 습격을 받았던 적과...

 

어제는 집에서 빔으로 창고 기둥세우는 작업하다가.. 약 3미터쯤 되는 빔이.. 제 머리위로 떨어

 

지는걸 기가 막히게 피해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_- 기둥이 1미터 위에 있었지만 무게가 무게

 

이니 만큼.. 한방 맞았으면 진짜 골로 갔었을겁니다 -_-  결국 팔에 맞았는데 좀 결리네요 ;;

 

그나저나 뼈는 튼튼해서 다행입니다... 뼈는 뿌러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

 

죽을 고비가 나름대로 좀 있었던것 같네요 ;; 최근 들어 불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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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6:24/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생명선이니 뭐니..
손금같은거 그냥 재미로 하시지..
믿지마세요...>.<

손금이야 생활하면서 생기는 것이고
또 사용하는 것이나 버릇에 따라
바뀌기 마련인데...

그런것이 미래를 좌우한다는거..
조금 말이 안맞지요^^
  northwindv (ID)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8: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운명을 믿는 편이라~~액땜 하셨네요..그런면 더이상 나쁜일이 없다고들 하죠..
걱정마시길.....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9:21/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데스티네이션 보는 기분이야ㅠㅠ;;;

손금은 바뀐다고 하니까 믿지 마시고 --;; 대신 사주를 보는 게 쿨럭~ ;;;;;

암튼 항상 안전 제일주의루다가 조심조심하세욧!!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11:13/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손금같은것 안믿습니다.
  redhatlinux (ID) / 06-10-26 11:23/ 이댓글에댓글달기
  살아가는것이 인생...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1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손금 변해요^_^ 저도 생명선 짧았는데 지금은 길어 졌다는^_^ㅋ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6 13:5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아찔 아찔한 경험을 가끔씩 겪고나면 세상이 좀 달라보이지 않으시는지요? 위험하면 할수록 세상이 더 찬란하고 화려해보이면서 어딘지 나의 시선이 좀 달라진것처럼 보이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한번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으니 이왕이면 긍정적인 것이 좋을듯 합니다.
  mrpardon (ID) / 06-10-26 22: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생명선 짧지만 큰 수술한 것 빼고는...^^;;;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8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허..그런 위험스런일들이 게속해서..ㅡㅡ;;
저도 데스티네이션이 생각나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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