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착시현상...?
 박익표
 조회 : 1716 , 2006/11/03 23:41
그동안 입어왔던 츄리닝의 소매가 헤어지고 옷이 얇야서 나풀거려

새로 구입하려고 푸마 옷가게에 들려 싸 보이는 츄리닝을 골라

한번 걸쳐봤습니다.

거울을 보니 그동안 대충대충하였지만 꾸준히 한 운동으로 빠진

살짝 늘어진 뱃살을 잘감출수 있는 넉넉한 상의를 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뱃살과 옆구리살은 왜그렇게 안빠지는지...

하여튼 츄리닝을 입고 거울을 한번 보았습니다. 가슴에 크게

쓰여진 푸마란 글자가 보이는데 순간 거울에 비친 푸마란 글자가

어묵으로 보이더라구요.

갑자기 웃겨 웃는데 일하는 직원이 이상하게 쳐다보아서 웃음을

엄추기는 했습니다.

하여튼 정말 웃겼습니다. PUMA가 거울에서는 AMUq로 'P'가 Q로

보이니 어묵이 되어버리더군요.

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0:45/ 이댓글에댓글달기
  ^^;;; 살 빠졌다니 넘 부러워요. 나날이 거대해지고 있는 realkkools.. 우야노 ㅠㅠ
  zooc80 (ID) / 06-11-04 11: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뱃살 생겨서 ㅠ_ㅠ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11:59/ 이댓글에댓글달기
  마눌 아퍼서 두달동안 집안일 챙겼더니
그냥 4kg 빠지면서 배도 들어갔군요~;;
  ehudryu (ID) / 06-11-04 12:22/ 이댓글에댓글달기
  결혼하면 뱃살이 생긴다더니... 저역시 ㅜㅜ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13: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뱃살이 날로 늘어나서 걱정인데..ㅠㅠ
  wlsguqrns (ID) / 06-11-04 22:36/ 이댓글에댓글달기
  뱃살걱정태산이죠!!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4 23:24/ 이댓글에댓글달기
  뱃살의 압박이라. 회사에서 매일 앉아서 일하니 뱃살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