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추적" 정신병원 관련..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18 , 2006/11/09 08:17
진짜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신 멀쩡한 사람, 정신병원 수감하기 바로 전에
정신과 의사가 정신이상 판단하고,
(강제로 정신병원 넣으려 하는데,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더
이상하겠죠..헐)
보호자 동의서만 얻으면 무조건 수감..-0-

병원 외부로 연락하는 방법은 전무하고,
말듣지 않으면, 무조건 포박하여,
옷은 모두 벗기고, 성인용 기저귀와 환자복 입혀서
안정제 왕창 주사하고 끝..

이런 상황이 된 가장 큰이유는

환자당 90만원의 정부 지원금과 정신과의사의 오진을
보완할 수 있는 법이 없다는 것..
(오진을 해도 법적으로 소송 걸수가 없다고 하네요. 증명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증명을 해야 할지..쩝)

하여간, 진짜 황당한 우리나라 실상이더군요..ㅠ_ㅠ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9 10:48/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불법적인 행위가 자행될 수 있다는 것이 더 이상하군요...
  king-queen (ID) / 06-11-09 11: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그렇게 정신병원에 남편을 수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같이 있을 때, 얘기도 잘하고 행동에도 이상이 없었는데...
  aynam (ID) ayn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09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후덜덜........;;;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1 15:3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래전부터 나왔던 얘기죠..암튼 무서운 세상입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