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학기에 세번씩 보는 전공 시험이 피를 말리네요..
전공 세과목이 3번씩 보다보니까 일정이 겹쳐서 지난주 토요일에 하나, 어제 하나 봤고 오늘 하나 남았습니다.
토요일 유기화학2 과목은 그나마 준비할 시간이 충분했지만, 어제 본 물리화학 시험은 완전 밤샘 벼락치기로 해결했고 (그래도 5점짜리 한문제 빼곤 다 풀었습니다 ㅠㅠ..) 이제 마지막 남은 고분자 합성 과목 시험이 문제네요. 이건 봐도 봐도 대체 어떻게 문제가 나올지 감이 안 잡혀서.. --;.
지난학기는 운이 좀 따른 편이라 복학 첫학기는 성적이 잘나온다라는걸 실감했는데, 이번학기는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지난학기만큼 따라가기가 힘드네요.. 한번 성적이 잘 나오고 나니까 더 스트레스네요.
오후 6시 반에 시험인데 그때까지 안 자고 버티다가 시험 끝나면 완전 뻗을듯... 어젠 그래도 4시간이나 잤는데, 오늘은 두시간밖에 안 자서... =_=
삼성 인턴 지원해놨는데 요건 11월 26일에 봅니다. 후딱 패스해서 남은 대학생활 좀 부담없이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인턴 되도 면접도 봐야 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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