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서 우동을... -_-
 최희선
 조회 : 1361 , 2006/11/16 12:55
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들만 하면 몸이 발작하듯 튀더군요... -_-

머리는 피곤해서 자려는데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되서 그런듯 싶은데...

가위도 살짝 눌릴려다 말고... -_-;;;

저녁은 그냥 빵으로 좀 때웠더니 소화시킬 것을 달라고 배에서 시위를 하더군요... -_-

결국 1시 넘어서 와이프가 우동 끓여줬습니다... *-_-*

먹고 나서 녹차 좀 먹고 잘 잤습니다... -ㅅ-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네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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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6 1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어.. 부러워욤.. 마눌님께서 새벽 1시에 우동도 끓여주고... 나두 마눌님 있음 좋겠당.. 먼소리래;;;;;;;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6 13:42/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부러워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6 14:07/ 이댓글에댓글달기
  에휴... 저도 요 며칠 늦게까지 뭘 좀 했더니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닙니다...ㅡㅡ;; 예전같으면 이정도는 기본이었는데...;;;
  aynam (ID) ayn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6 14:50/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러워요..>.<ㅋ
  리누 (ID) / 06-11-16 14:55/ 이댓글에댓글달기
  realkkools님은 그러면 새벽1시에 우동 끓여주는 남편을.. --;;
  hong66 (ID) / 06-11-16 21:12/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위에 눌리시는군요..저도 몇번그랬는데
  a5810 (ID) / 06-11-16 23:47/ 이댓글에댓글달기
  크 좋겠다 ㅋ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8 15:20/ 이댓글에댓글달기
  위가 시위를 하는것인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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