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 진입하고 한타임 쉬러~~
 햇님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896 , 2006/11/19 09:26
와이프와 아들은 아직도 꿈나라입니다

요즘 아들녀석이 새벽에 깨기만 하면 울어제끼고

엄마품에서 잘려고 해서, 와이프가 생고생입니다.

그래서 전 아침밥 못 얻어 먹는 날이 늘어나고 있어요, ㅜㅜ

니드뽕 달리러 갑니다, ㅎㅎ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ronaya (ID)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9:27/ 이댓글에댓글달기
  ^^; 저도 잠시 쉬어야겠습니다.
  hojin93 (ID) / 06-11-19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랭크진입은 올해초에 잠깐 해보고 못해봤네요.^^;; 워낙에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11:32/ 이댓글에댓글달기
  휴식은 참으로 필요한 시간이죠
  zooc80 (ID) / 06-11-19 12:02/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도 진입하고 싶은데 ^^;
  metdol (ID)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19 13: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꾸준히 1위 고수를..ㅡ,.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0 11:00/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입에 한번 힘을 기울여 볼까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