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L SK:LG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63 , 2006/11/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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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현주엽의 비중은 많이 줄었지만,
확실한 용병 민렌드와 다른 선수들이 잘해서
LG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특히 팀플레이도 좋더군요. 역시 토털농구-0-

SK는 강양택감독대행의 능력이 좀 부족해 보이지만,
멤버구성이 좋아서, 조화만 잘 되면 강한팀이 될듯..
막판에는 전희철도 나오지를 못 하더군요..나이?체력?
하여간, 임재현과 문경은,김학섭등의 국내선수들의 막판
분전으로
SK가 LG를 이겼습니다.^^

결과를 알고 봤지만, 막판 1점차에서는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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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ddj (ID)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3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희철은 급격하게 하락하는군요.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3 12:4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쉬웠어요.. 이길수 있었는데..
3쿼터에 파스코가 나와서 약간 어정쩡하게 대처하다가 역전당하고..
뒤듯게 민랜드가 나왔지만서도
너무 무리한 3점슛을 날리다보니..

LG는 SK한테 밥인가봐..ㅜ.ㅡ

SK..
LG에게 승리하고 3연팬가 4연패하고.
그 연패를 끊은 팀이 다시 LG더군요..ㅜ.ㅡ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1-23 18:21/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스포츠 문외한은 이런때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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