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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L SK:LG
폰생폰사
조회 :
1163 ,
2006/11/23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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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현주엽의 비중은 많이 줄었지만,
확실한 용병 민렌드와 다른 선수들이 잘해서
LG가 강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특히 팀플레이도 좋더군요. 역시 토털농구-0-
SK는 강양택감독대행의 능력이 좀 부족해 보이지만,
멤버구성이 좋아서, 조화만 잘 되면 강한팀이 될듯..
막판에는 전희철도 나오지를 못 하더군요..나이?체력?
하여간, 임재현과 문경은,김학섭등의 국내선수들의 막판
분전으로
SK가 LG를 이겼습니다.^^
결과를 알고 봤지만, 막판 1점차에서는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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