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했습니다...
 hufskon
 조회 : 1672 , 2006/11/30 23:59
결국 공무원의 꿈은 잠시 뒤로 미루고 현실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재취업하기로 했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한달후면 서른 하나인데...나이가 주는 압박과 주위의 따가운 눈총이 많이 힘들더군요.

백수탈출에 대한 기쁨 33.3%, 꿈을 잠시 접어야 한다는 아쉬움 33.3%, 미래에 대한 불안감 33.3%...심사가 편치만은 않군요.

수습기간 잘 보내고 정직원되면 마음은 좀 편해지려나요.
먼저 다닐때보나 연봉이 한 200 줄어서 씁쓸합니다...
빨간 날 칼같이 쉰다는데 만족해야 하려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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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1 0:00/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힘내시고 좋은일만 있을거에요^_^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1 0:0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추운데 그냥 막막한 것 보다는 취업을 하는 게 좋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공무원이 되면, 점점 미래에 대한 열정이 사라질듯 해서..
  t_ta (ID) / 06-12-01 9:0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일자릴 구했으니 다행이지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1 14: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주변도 공사다니는데도 불구하고 또 시험 준비하더군요.. 더 널럴하고 좋은 공사 가겠다고...ㅡㅡ;;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씩 준비하시는 것도 나을지 모르겠네요.. 미래가 불안하잖아요..

암튼 힘내세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1 21:11/ 이댓글에댓글달기
  힘내시고 또 , 또 힘내시길.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4 11:01/ 이댓글에댓글달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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