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용산 일한지 어느덧 4일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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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54 , 2006/12/05 22:53
일한다고 이것저것 찾다가 보니...결국은 용산에 들어가 버렸네요;;;-_-;;

일하는 곳은 굳이 어디라고 밝히지 않고;;(보드나라 운영진분들은 기억하실지도?^^)

용산이란 곳을 아침에 출근해서 몸으로 얼굴로 느끼게 되 버린 셈이네요...

1호선 용산역에 내리자마자 보는 스페이스 나인(9) 그리고

본격적인 시작점 터미널 상가..그리고 이중 삼각 미로 건물(?)선인상가 ..

알고보니 옛날에 일본인이 지었다고 하는군요..건방진 일본인-_-+

일자형 나진상가..전자타운 그 밖에 건물들...등등

여기저기 4일밖에 안 되었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북실북실한 남자들...;;가끔씩 보이는

회계나 경리담당?하는 누님들급..아님 이곳에 꽤나 뼈를 박은 분들...이모내지 어머니뻘분

머 저도 예상하고 일하러 간거니...

열심히 일할꺼고...또 오래 하고 싶습니다..

용산이란 곳도 다른데와 마찬가지로 반년하면 오래 하는 축이라고

어디서 들은 것 같네요...;;

수많은 사람 틈바구니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도...배우고..말이죠

이제 겨우 4일 되었고..아직도 배워야 할 것도 많네요..다행히

위에 계신 분이 잘 가르쳐 주는 탓에(그 형이 중순에 그만두는 탓에)

그럭저럭 잘 배우고는 있지만...나가면 걱정이죠-_-;;

모두 다 함꼐 축하도 해 주시고^^격려도..;;욕도...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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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5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헐... 암튼 일 구하게 된 거 ㅊㅋㅊㅋ요!! 근데 어느 건물서 일하시는거에요?? 영화보러 갈 때 음료수라도 들고 갈게요..
  realkkools (ID) realkkool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5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힘들텐데 힘내시구 사회 경험 많이 쌓으셔서 대박 성공하세요!!
  a5810 (ID) / 06-12-05 2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힘든일 하시네요~ ^^ 고생하세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6 8:46/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심히 일한 만큼 보람과 경험을 갖고 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이 단물맛을 알게되면 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즉, 쉽게 돈버는 방법을 알게되면, 나쁜방법인데도 계속 하게 되더군요^^
용산에도 그런것이 반드시 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taiji0213 (ID) / 06-12-06 8:51/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경험 쌓으시길 바랍니다. ^^
어느직업이던지...
현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사람이 어느 직장이나 직업을 가지더라도 기본이 되는법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p.s 연말 특수때라서 더더욱 바쁘시겠군요 ^^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6 9:53/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정식 지원인가요? 아님 아르바이트인가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07 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용산이라 저는 왤케 용산은 안 변하는지... 예전에 내가 일하던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거 같고 ^^;; 공기도 늘 탁하고 건조하고^_^ㅋㅋ

피부 민감하시면 박스 많이 만지면 처음에는 간지럽고 괴롭습니다^_^

완전 유통쪽이라 개인 시간도 적고 좀 답답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열심히 하시면 좋을꺼에요^_^

어디서 일하시는지 모르지만 수고 하시고용~^_^

2003년에는 제가 80에 식대 지원받으면서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했는데 지금은 좀 좋아졌겠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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