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조용히 눈이 내리는군요.
 세상만사
 조회 : 996 , 2006/12/17 16:58
원래 눈오는날은 정말 아늑하고 조용한법인데..
지금이 딱 그렇네요.
이럴땐 화롯불 옆에서 할머니가 구워지는 고구마가 제격인데..^^
어린시절 그때가 많이 그리워지는군요.

또, 군불떼논 따땃한 아랫목도 많이 생각나는데..
요즘 도시엔 그런맛이 없으니...^^

이러다 괜히 센치해져서 낮술한잔 걸치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혹 밖에 계신분들이라면 일찍 들어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눈이 내리면서 녹고 있어 저녁에는 얼것 같아 도로 사정이 매우 안좋아질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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