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컴퓨터 부품들이 오류가 날만한 이유는 부품 제조 업체에서 제대로 만들지 못했을 때에만 생기죠. 왜냐 하면 컴퓨터 부품을 만들 때 드라이버를 따로 제작 하지 않아도 다 작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ROM 바이오스 라고 아시죠. 이런 것에 다 제품의 기능과 작동체를 기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운영 체제 상에서 따로 드라이버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윈도우즈 운영 체제는 컴퓨터 부품을 이렇게 만들어도 윈도우즈 상에 해당 부품의 드라이버를 또 따로 설치해 줘야 합니다. ㅡ_ㅡ;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 그리고 모토 레이서 2 와 모토 레이서 3 를 해보면 아시겠지만, 효과음이 개판입니다. 게임의 그래픽과 효과음이 완전히 따로 구현 되죠. 이것도 이상 하지만 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획해 놨죠. 바로 다이렉트 X 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것입니다. 다이렉트 X 는 윈도우즈 상에서 그래픽과 사운드, 네트워크 등을 관할 하죠. 여기에서 다이렉트 X 를 통해 소통 하는 사운드 데이터를 가로 채고,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효과음을 재생 시키면 완벽 하게 구현 가능한 기술입니다. 대단 하죠. 예전의 도스 시절에 사운드 블라스터가 드라이버가 따로 있었던 것은 그러한 제품의 기능과 작동체를 ROM 바이오스에 기록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기술이 특히나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었죠. 이렇게 도스 시절에서 윈도우즈 95 로 넘어 오면서 컴퓨터 부품 마다 그에 맞는 드라이버를 제작 해야 했는데, 그러므로서 도스 시절에 사용해 왔던 부품들은 이유 없이 폐기 해야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제조 업체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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