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 대한 글
 한국인
 조회 : 1720 , 2006/12/23 12:31

오늘 신문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에 대한 글을 읽고서 생각한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 내용 중 초반 부분에 이란 대통령의 부인이 9 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 음식값을 아끼기 위해 먹을 것을 싸가지고 왔는데, 이를 두고 “타고난 포퓰리스트” 라고 한 비난에 대해 정말 당황스럽군요. 우선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묻고 싶군요. 음식값을 아껴 검소 하게 생활 하는 것이 잘못 되었다는 것인가요 ? 만약 ‘포퓰리스트 (Populist (?). 뜻이 없음.)’ 라는 말이 대중을 의식 하며 자기의 행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 하는 말 이라면 지금 중동의 이란 이라는 국가의 경제적 정황이 어떤지를 살펴 보라고 알려 주고 싶군요. 지금 이란은 석유 라는 지하 자원 외에는 대외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그의 소꿉 친구는 홍콩의 <아주시보> 라는 언론 기관과의 인터뷰에서 “고집 불통의 성격” 에다 정의에 집착 하는 어릴 적 모습 그대로 라고 평했다고 하는데, 이 ‘평했다’ 라는 말을 보고 알 수 있는 행동에서 그 이란 대통령의 친구가 상당히 자만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개인의 인격에 대해 말할 수 있을 정도면 상당히 절친한 친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런 친구가 저러한 자신의 친구이고 고국의 지도자인 사람을 저렇게 주관적이고 간단 하게 평가 했다는 것이 참으로 황당 하고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글의 마지막 부분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대립이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의 충돌로 상징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만약 미국 이라는 국가가 기독교 문명 이라면 기독교가 전하고 추구 하고 있는 성경의 주제에 기반해 정책을 수립 하고 추진 하고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만약 ‘태초의 사랑이며 선 (착할 선, 선할 선, 신 선)이신 하나님’ 의 의지에 기반한 인간을 구원 하는 방법에 기반해 수립 하고 추진 했던 것이 과거 부터 현재까지 미국 이라는 국가가 보여 왔던 정책들 이라면 미국 이라는 국가는 기독교 문명이 아니 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신문 2006 년 12 월 23 일 토요일 자 11 면에 실린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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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3 17:00/ 이댓글에댓글달기
  암튼 최악의 사태로만 가지 않기를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3 21:29/ 이댓글에댓글달기
  꼭 종교적이 아니라도 서로간의 앙금이 있으니
쉽게 해결나지는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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