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렵군요..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10 , 2006/12/25 13:54
오늘 에반게리온 26편+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봤는데,
내용이 어렵네요.
특히 시리즈의 마지막 25, 26편은 거의 환청에 가까운 화면 전개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는..
결국,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모두 보고, 마지막 결말을 겨우 이해 성공.

라스트에서 신지의 결정에 의해 세계가 다시 시작되다는 내용과
에반게리온이 신급으로 올라가는 부분은 약간 황당..

하여간,막판의 어려운 내용을 포함해서 나이 어린분들이 보기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과 잔인한 장면이 많군요..
에반게리온 내장과 사람 머리 굴러다디는 것은 좀..음
그리고, 배드신의 사운드도 좀..음음^^

그리고, 사이버 포뮬라 TV 37편을 겨우 다 봤군요. 역시 주인공의 노력과 팀의 단결이 가장 핵심이라는 교훈이 마지막에 기억으로 남는군요. 14살이면, 울나라 나이로 중2인뎅..
벌써 퍼스트 키스르..흑흑ㅠ_ㅠ

그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저는 나머지 사이버포뮬라 시리즈와 배든 오브 브라더스를 향해서.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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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16:17/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반겔리온은 작가가 쓰다가 뒤에가서 좀 미쳐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던 만화.ㅡㅡ;;
  a5810 (ID) / 06-12-25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반겔리온 무지 난해한 애니죠;;;

사이버포뮬러 참 잼있는..몇 안돼는 애니중의 하나~!

특히 신은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 ㅋ
  darmi (ID) darm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18:28/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그러게요.ㅡㅡ; 에반게리온은 그냥 그냥 ..마치 신지와 아스카는 성경처럼 아담과 이브가 되버린건지 -_-;;
(둘만 남고 ...전세계 전멸 맞죠? -_-;)
에반게리온 보단..역시..다른게 재미있죠..
갠적으론 에스카플로네, 나디아, 러브히나,
에또 뭐있더라..비밥도 재미있고.ㅎ
그 옛날 했던 명탐정 홈즈도 다시보니
볼만하던데요? ^^; (홈즈시리즈소설로 보고 보니 아 ..거기서 각색했구나..하는걸 알게 되는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19:34/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스카플로네 간절하게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교훈이 담긴 애니^^ㅋㅋ
  alphonse (ID) alphon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19:39/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바를 보면서 다 이해하면서 본다는 의미를 잊게 되었는데 그래도 무언가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애니였죠

근데 요즘에는 따로 볼만한 애니가 쉽게 안보이니.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23:07/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바는 생각하고 보면..
참어려운 애니중에 하나예요^^

극장판인
에반게리온 데스 & 리버스와
엔드오브에반게리온을 보고 있으면..
더더욱 그렇게 그껴진다는,...프프..ㅋ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5 23:33/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이 좀 우울하다는~;;
처음에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26 9:0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데스 & 리버스는 거의 고속 스킵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을 보니, 거의 나온내용이라서^^
마지막은 완성히 혹성탈출이군요. 모두 사라지고 아스카와 신지만..ㅎㅎ
주니어들 많이 만드시길..ㅋㅋ
  han1075 (ID) / 06-12-26 10:53/ 이댓글에댓글달기
  신지가 마지막에 아스카를 죽여버리죠. 저는 그게 의문입니다만... 내용을 이해하려면 성경에 대한 고도의 지식배경이 없으면 몰입하기 어렵더군요.
  athlon88 (ID) / 06-12-27 0:51/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엔딩에서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가사 내용을 들으면서 생각해보면 내용이 간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지의 정신세계가 성장해서 마지막에서는 어른이 된 것이죠. 세상이 멸망하거나 하지 않았답니다. 모두가 신지의 상상으로 봐도 될겁니다.

신지가 좋아하던 여자아이는 아스카랍니다. '레이'던가(너무 오래되서 정확한 이름이 -_-)하는 엄마를 자신의 엄마 복제인간은 컴플렉스를 대신하고 있고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SF에 담아서 시청자를 혼돈하게 하고 있죠. 아스카를 죽인 것이 아닌 신지가 자신의 마음에서 정리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라는 개념으로 설정한 성징 인식이 신지가 성징을 깨달으면서 시작되고 혼돈의 나날을 보내게 되죠. 결국 신지는 어른이 되었고 다시 돌아오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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