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맹 成호철입니당^^
얼마전에 애지중지사용하던
샘프론2400+@2800+을 처분하고 약간의 업글을 단행했습니다
사양이 어떻냐하니..
펜4 프레스캇 3.00GHz@3.7GHz
삼성 DDR PC2700 512MB X 2
GeForce FX 5600 이정도입니다만..
시퓨는 기본전압에 3.85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오버됐지만..
걍 안전하게.. 3.7로 오버해놓았고..
램타이밍은 3-3-3-8에서 다운되길래 4-4-4-8로 걍 해놓고 사용중..ㅋ
우선 메모리는 PC3200을 사용해야 되지만서도..
3200짜리 메모리가 512하나밖에 없는데..
마침 2700메모리가 두개나 있어서 끼워넣었죠..ㅋ
조만간 3200으로 갈아타야할듯..
그래픽카드는 얼마전에 팬 청소한다고 코어에서 팬을 때어내고 보니
워낙 오래된 제품이라 코어가 나간듯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코어와 팬에 있는 써멀플로어가 굳어있는것으로 봐서
코어와 팬의 굳어있는 써멀플로어를 무시하고
제가 팬을 떼어내다가 코어가 나간듯..ㅋ
뭐.. A/S는 안될터이니.. 포기하고
우선은 저희과 컴퓨터실에 있는 그래픽카드 5600을 몰래 훔쳐와서
사용중이라는..ㅋ (그 컴퓨터는 지금 내장 그래픽으로 연결중ㅋㅋㅋ)
조만간에 그래픽카드를 하나 사야할 듯 한데..
뭐.. 그리 좋은 그래픽카드가 필요없으니
대충 5700 이나 9550 정도 하나 지를까 생각중이지요^^
두달후 다시 개강하면 애들 컴퓨터 사용해야하니..
원상복구해야놔야되거든요..ㅋㅋ ^^;
컴퓨터 바꾼후의 체감은..
그다지 모르겠네요..
뭐.. 게임을 그리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해봤자 피파정도하니..
캐드나 포토샵사용하는것에서는 그다지 느낌을 모르겠다는..ㅋ
메모리때문일까요..? ㅋ
램타이밍을 좀 더 쪼여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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