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NET for SOA 교육 후기...
 막동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485 , 2006/12/30 22:21
이번 주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MS에서 주관하는
.Net for SOA 라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뭐... 개발환경에 있어서 SOA 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려함에 있어서 MS가 말하는 SOA의 개념과 향후 정책(제품) 등에 대한 교육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개념, 논리, 사상, 아키텍쳐, 패턴 등에 대한 교육이다 보니,
알아듣는 이도 별로 없고,
알아들어도 납득하기는 힘들고,
납득해도 적용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필요로 하고, 이미 적용한 곳도 있기는 합니다.)

더더군다나 개발 툴의 무거움은 비스타 이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느낀 점은....
개발자로 살기가 앞으로 여러모로 더욱더 힘들다 입니다...

개발자에게 요구하는 것이 너무 많네요...
대접은 시원찮으면서...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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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30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누가 슈퍼맨인줄 아나...ㅡㅜ
  vizuan (ID) / 06-12-31 10:56/ 이댓글에댓글달기
  MS의 웹서비스 개발툴이 그렇게 무거웠나요?;

개인적으로는 주로 glassfish에다 netbeans를 사용하는데 무겁다고 생각드는 경우는 거의.."


% 여담이지만 SOA와 웹2.0 이 비슷한척 하면서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게 아쉽..

대부분의 SOAP 서브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서버들의 출판방식이 대중들이 사용하는 호스팅을 고려 안하고 만들어진다는 점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좋은 PHP에서 SOAP을 제대로 지원 안한다는게 원인이 아닐까 싶은..

WSDL이 REST를 제대로 감싸고 나면 이제 좀 XML-RPC의 태그와 의미가 따로노는 XML안봐도 될런지..
  athlon88 (ID) / 06-12-31 12:48/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닷넷을 마소가 강조를 하는 중이죠. 리눅스에 라이센스가 애매한 모노라는 것도 있고 해서 앞으로 큰소리 땅땅 칠 수 있다고 예상하는 것 같더랬습니다.

알고보면 모노를 개발한 회사도 리눅스쪽에서는 이단자로 불리면 욕먹었던 회사죠.

마소의 오픈 소스는 절대 일반 오픈 소스와 같지 않다는 것도 중요한 점이고.

웹쪽은 자세히 모르니 -_-;

어쨌던 SOA에 대한 타인들의 생각은 '닷넷 아니면 SOA가 불가능했던가?' '뭐야 결국 닷넷 선전이잖아' 두가지 의견이 있더랬습니다.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2-31 16:55/ 이댓글에댓글달기
  웹서비스 개발 툴은 무겁지 않고요..
WinFX 중 WPF 쪽이 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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