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진 복을 드립니다. 서둘르세요...^^
 검은백작
 조회 : 1028 , 2007/01/02 11:44

 

 

새해부터 근심이 가득해 집니다.

 

저 많은 뱃살을 어떻게 처치해야 할까요...

 

원래 왕자와 석 삼자가 당당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몇 달 방치했더니 저리되네요..ㅡㅡ;

 

ps. 잘먹어서 저리 된거 절대 아닙니다.  저가의 탄수화물만 먹다보니 배만 나오네요..흥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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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1:47/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니@@ 이게 뭔가요? -_-;;

이건 복이 아니고 인격 아닙니까??
  no1mrchoi (ID) / 07-01-02 11:49/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제가 가진 뱃살을 나누어 드립니다. 서두르세요~~ 복을 드려요 복을~~~~~~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1:5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육식을 줄이고, 거의 채식만 하는데도 배가 나오더군요.
야식으로 라면과 과자를 왕창 먹었더니..-0-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2 15:43/ 이댓글에댓글달기
  배... 복을 주신다더니...ㅎㅎ
  avadakedavra (ID) / 07-01-02 19:13/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뱃살인가요 ㅋ;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3 9:4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뱃살은 필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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