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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무섭네요. --;;
소희짱~
조회 :
1459 ,
2007/01/05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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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 어디 간거야 하면서 찾아 헤맨--;;; 덕분에 잠시 휴식시간에 눈팅만 하려던 걸 글하나 적고 가게 되었네요. ^^;;;;
아직 날씨가 겨울답지 않게 춥지 않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 realkkools... 새해가 왔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요..
2003년부터 들락거린 보드나라.. 햇수로만 치면 어영부영 5년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게에 부쩍 늘어난 보드나라를 보면서 적응이 안되네요;;; 5년 동안 보드나라도 바뀌고 업글되거늘 전 좀 정체현상인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 저조차도 보드나라 안에서 약간은 변했네요. 옛날엔 가끔 들어와 그냥 글 적은거 보기만 했고 어쩌다 글만 쓰고..다른 회원분들과 교류도 없었는데 이제는 매일 최소 한 번은 로긴하네요..
옛날에 보드나라에 동아리(?)가 있던 시절에는 나름 시그마컴 소속이었는데 그 때의 동아리들도 그립네요.
가끔은 예전에 활동 활발히 하셨던 분들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그분들은 요즘 뭐하시려나라는 생각이 정말 자주 드네요.
전투기님도 글코 타츠마니아님이었나?!;;;; 그외에도 낯익은 이름들 많았는데 갑자기 쓰려니까 기억이 안나네요. 최근 친숙해진 멕사님까지.. 개인적인 친분이 있거나 쪽지 한번 제대로 주고 받은 적도 없는데도 다시 그 분들 아이디로 글 올라오는 게 보고 싶네요.
그때 그 분들 아이디는 뭐랄까.. 보드나라 하면 거의 대표적으로 각인되었던 분들이었다랄까.. 제겐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꼭 전통 한옥집의 사랑방에 가면 항상 있는 전통 가구들 같은 느낌?!
못 보던 아이디를 가진 분들이 글도 많이 올리고 이벤트도 풍성해진 보드나라.. 정말 발전하고 있다는 거 실감하면서 감회에 젖어 횡설수설 적고 갑니다.
글이 많아진 보드나라가 약간은 낯선 건 아무래도 시간이 자꾸 빨리 가버린 데에 대한 아쉬움 때문인가 봅니다.
왜 엄한 데서 그런 감정이 드는지--;;; 아.. 나이 먹기 싫어라..ㅠㅠ
졸업 앞두고 싱숭생숭한 realkkools... 아무래도 알콜이 필요한 듯합니다. ㅋㅋㅋㅋ
논문 마무리 되면 조그만 벙개 하나 때릴까 합니다.. 호응 해주실 분 손 좀..--;;;
아무도 안 들면.. 매우 좌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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