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네요..
 프랑이오너호칠군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45 , 2007/01/09 19:52
퇴근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기분이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하는군요..
순간.. 정적..

저는 조금있다가 문상가봐야할듯합니다..
다른분들 저 없는 동안.. 보드나라를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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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dakedavra (ID) / 07-01-09 19:56/ 이댓글에댓글달기
 
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 잘다녀오세요..
  토고주술사 (ID) / 07-01-09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0:0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0:10/ 이댓글에댓글달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가셔서 친구분이랑 오래 있다가 오시길~
  godanhan (ID) / 07-01-09 20:16/ 이댓글에댓글달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오늘 같은날은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위안이 많이 되지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0:24/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과 친구분 힘내시길...
요즘 같이 어려운때..ㅠ_ㅠ
근데, 오늘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이 벽돌 던져 지나가던 40대 남자분 돌아가신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ㅠ_ㅠ설마..
  ajjuguri20 (ID) ajjuguri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0:47/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럴때는 친구가 정말 많이 의지되는 때이기도 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eoh (ID) / 07-01-09 21:35/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철님 친구분 아버님이면 40대는 아니겠지요...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1:41/ 이댓글에댓글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2:41/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오늘 가봐야 겠군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09 23:10/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족분들 힘내세요..ㅠ_ㅠ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0 0:14/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ackho79 (ID) / 07-01-10 0:28/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꺼에요
  zooc80 (ID) / 07-01-10 0:39/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0 9:11/ 이댓글에댓글달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aiji0213 (ID) / 07-01-10 9:18/ 이댓글에댓글달기
  흠...남의일들 같지않아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0 9:55/ 이댓글에댓글달기
  슬픈일은 꼭 함께 하셔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0 15:59/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가 상심이 크겠네요..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10 17:50/ 이댓글에댓글달기
  친구니 가서 도와줘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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