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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간까지 잠못자는 감자가...
감자나무 
조회 :
1092 ,
2007/01/17 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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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입니다.
여러분들 잘들 주무시고 계신가요? 지금 시간이 새벽 4시 10분입니다.
어제와 오늘 감자가 너무 정신이 없어 게시판에도 못들리고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요즘 일이 잘 안풀리고 뭔가가 좀 께름칙하고 그러네요
오늘 자료실까지 다 마무리짓고 이제 수정계획했던 대부분이 마감 되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따끈따끈한 사람냄새 느낄 수 있는 (물론 남자냄새이긴하지만 ㅋㅋ)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새해이벤트 이후 게시판이 활성화되는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감자도 지속적으로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올리기로한 약속도 못지키네요..내일은 꼭 올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ㅎㅊㄱ'을 제외한 보드나라 모든 회원님께 죄송하구요, 내일 말짱한 정신으로 뵙도록 하지요. 'ㅎㅊㄱ'한테는 뭐 미안한게 별로 없어서...ㅋ
회원여러분 편히 주무십시요.
잠못드는밤 감자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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