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담배로부터 온 편지...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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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16 , 2007/01/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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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의 특성, 끊는 방법...뭐 이런것들에 대한 담배의 관점으로서의 서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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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adakedavra (ID) / 07-01-21 10:29/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의 입장이라.. 독특하군요 ㅋ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10:42/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된장이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지네요.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13:18/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가리(?) 많이 굴리는 직업상 담배는 못 끊겠더군요. 끊으면 압박이 ㅠㅜ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13:38/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거라더군요.
담배 참아야 하는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15:0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담배를 아예 피질 않아서^^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16:0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참아야죠.
전 담배 안펴서 괜찮아요.
  backho79 (ID) / 07-01-21 22:12/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는 공인된 마약이죠 -ㅂ-
  jlee95 (ID) jlee9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23:22/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 끊었는데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21 23:42/ 이댓글에댓글달기
  담배의 숨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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