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질문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마...
 니 애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50 , 2007/01/31 10:30
안녕하세요? 콤맹 pmicro 입니다.^^

어제는 제가 엄청 바빠서 돌아댕기느라 피곤하군요. 갑자기 추워져서 쓰리팩(?)이 있어도 목감기가 걸리고... ㅠㅠ
오늘은 질문에 대해 이바구(?)해 볼까 합니다.^^

콤푸타 질문을 자동차의 비슷한 형태의 질문으로 바꾸어 봤습니다.대략 난감 입니다. -_-;;

콤푸타 vs 자동차

콤) CPU를 살려는데 안텔이 좋나요? AM디가 좋나요?
차) 자동차를 살려는데 BM따블유가 좋나요? 벤자가 좋나요?

=>가까운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콤라이프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추천하기 쉽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이야기 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콤) 콤푸타를 하다가 갑자기 멈춰서 재부팅 했는데 또 그러네요.ㅠㅠ
차) 차가 가다가 멈쳤다가 시동이 걸렸는데 또 멈추네요. ㅠㅠ

기름이 엔꼬(?)일 수 있거나 엔진과열 때문일 수 있거나 등등 원인이 많은데 이 누가 답해 주리랴...

이 외에도 더 있는데 지금 파워(몸)가 불안정(아파서)하고 메모리 부족 경고(치매)가 뜨서 올려 드릴 수 없지만 이런 질문들이 올라 올때면 정말 황당합니다.-_-

내가 적은 글을 한번쯤은 읽어보는 센쓰를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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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hs (ID) / 07-01-31 11:00/ 이댓글에댓글달기
  테클 아닙니다... ^^

저도 그런 질문을 주변에서 전화를 들은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저런 질문도 받은 적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은 질문할께

뭔지 모르기때문에 그냥 통째로(?) 물어보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저런식의 질문이 나오는거죠...

질문도 뭔가 알아야 가능하니까요...

저는 저럴때 시간이 걸려도 차근차근 접근을 합니다만

화병걸리기 쉽상입니다... -_-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11:21/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보라면 그렇게 질문 할 수도 있죠.
  blastoff (ID)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11:24/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에서 연구 목적으로 사용시
CPU를 가리기도 합니다.
좀 더 특화된 하드웨어가 있기도 하구요.
계산만 1주일 걸릴때가 다반사라
에러나면 아주 난감하다더군요.
  keun16xm (ID) keun16x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11:28/ 이댓글에댓글달기
  ^^;;;
질문은 요약을 잘해서 현재 어떤것을 상용하고 있고 어떤증상이 나타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렇게 해야하는것인가요? ^^;;
  a5810 (ID) / 07-01-31 11:35/ 이댓글에댓글달기
  -_- 컴좀 그나마 그리고 눈치좀있는 초보라면 이야기하다보면 원인을 찾을수 있는데요..

눈치고 뭐고 없는사람만나면...이렇게...

"야 이거 어쩌고 저쩌고 하니깐 빨랑 튀어와랏" 뚝!
.......입에서 이 @#!$^!*^#%^(@^&!%^!* 하게끔 만들더군요..

근데 막상가면... 맛난거 얻어먹으니.ㅋㅋ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합니다. 주변의 지인들 참 난감하게 만들 때가 많죠^^.
지금은 어느정도 교육이 되서, 질문 전에 스스로 검색하도록 유도합니다.^^
  pcdori (ID) / 07-01-31 15:46/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첨부한다면 조금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godanhan (ID) / 07-01-31 16: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공감합니다. 컴퓨터 안되서 전화오면 그냥 안되서 전화오는 것이죠. ㅎㅎㅎ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18:16/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저렇게 질문하지요^^
  avadakedavra (ID) / 07-01-31 19:48/ 이댓글에댓글달기
 
ㅋ.. 저도한때 저랬다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22: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가 가장 현명한 답이겠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1-31 23:40/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저런분들이 있죠..하지만 모르는 입장에선 저게 최선의 질문인듯 합니다, ^^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3 17:28/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정말 이런 질문 올라올때가 있네요.
문제는 처음 초보분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어느정도 아시는분이 이렇게 올리면 대략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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