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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엘지 기분존... 정확하게는 CCM이겠지만...
최희선
조회 :
1510 ,
2007/02/01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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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긴 개뿔... -_-^
여차저차해서 KTF에서 엘지로 바꾼지 몇달 되었습니다...
기분존 요금제로 했는데...
이게 알리미라는 블루투스 기기가 있어야 되더군요...
전 어제 인터넷 기사보고 알리미의 존재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뭐 그 전에도 폰에서 '등록된 알리미가 없습니다'라고 나오길래 이게 뭐지 하고는
있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알리미와 연결이 되야 기분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CCM하고... -_-
알음알음으로 산 폰이고 엘지로 바꾼거라곤 하지만 알리미라는 것을 왜
알려주지 않았는지 물어보니 '대부분이 유선 전화가 있기 때문에 그걸 사용하시라고
알려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헐...
기분존의 장점이 뭡니까??? 일반 유선 전화보다 요금이 싸다는 걸 내세운건데
그렇다면 기분존 요금제를 선택한 사람은 그점때문에 선택한것일테고
그렇다면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알리미라는걸 따로 구매해서 써야한다는걸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예상대로 2만원 정도 한다는군요...
그넘의 알리미가 없으면 요금이 기분존이라고 해도 기분존 서비스를 받을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_-^
일차적인 책임은 알리미라는 존재를 적극 알아보지 못한 저에게 있습니다만
요금제 선택할때 분명 얘기를 해줘야 할 CCM에도 이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KT랑 충돌하기 싫어서 그런건지 아님 기분존이 원가 이하의 출혈 요금제라 그런건지...
얘기를 안해줬다는 자체를 문제 삼고 따졌습니다만 여전히 좀 화나네요...
잘 모르는 어르신들은 요금싸다고 알리미 없이 그냥 핸드폰으로 상대 집으로
전화거실지도 모르겠네요... 알리미 없으면 꽝인데...
그리고 요금제...
제가 가입한 해피홈 16,000원 짜리는 존 외 지역은 16원이고 존 내에서는 14.X원입니다...
핸드폰 -> 핸드폰일 경우...
28,000원은 존 외 지역과 존 내에서의 가격이 같은 11원입니다...
장난하나 싶더군요...
핸드폰 -> 유선은 존 내에서 걸경우 똑같이 3분에 39원인가 35원인가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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