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바본가 봅니다..ㅡㅜ
 셸머.P.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03 , 2007/02/06 00:49

에이에스XX에서 한 YB콘서트 초대에 당첨되었건만 한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제길......ㅡㅜ

2월 1일에 난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OTL

싸이XX따윈 전혀 하지 않지만 이벤트 응모했었던것 뿐인데.. 최소한 전화연락정돈 해줘야지..[거기에 발표일이라는 스케줄이 저번 폰 맛간사건으로 데이터가 와락 날아간 그때 같이 사라진..ㅡㅜ]

 

덕분에 이벤트도 놓치고 공연도 놓쳤네요.[오늘 일이있어 접속했다가 방명록 글이 올라와 확인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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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1:03/ 이댓글에댓글달기
  헉ㅠㅠ
몇년전에 그런 일을 자주 겪은 후로 데이타가 있어면 PC와 싱크를 꼭 해 둡니다. 세가지 다(PDA,콤푸타,내대가리)뻗을 일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콤푸타와 싱크 해BOA요.~!
  jg2000a (ID) jg2000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1:26/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쩌시나요 그냥 놓쳐 버리셧네요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5:37/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표가 정말 아깝게 되었네요.
  avadakedavra (ID) / 07-02-06 11:3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깝다.. 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15:00/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쉽겠네요..
  postdada (ID)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17:29/ 이댓글에댓글달기
  잊어버리세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6 19:14/ 이댓글에댓글달기
  헉...그냥 미련없이..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07 7:30/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아까우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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