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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동엽의 YES or NO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심상옥
조회 :
1976 ,
2007/02/06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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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전인가... 신동엽의 YES or NO를 보다가 나도 저기 한번 나가볼까...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 참가신청을 했었는데...
그냥 잊고 지내다가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TVN에서 온 전화네요.
일요일날 면접보러 오랍니다. 면접... 면접... 아... 정말 고민됩니다.
신청은 했지만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자꾸 1억이란 돈이 눈앞에 아른아른...ㅎㅎ
그런데 이 프로그램 룰이 바꼈더군요.
예전에는 신청자 한명 뽑아서 그 사람혼자 참가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면접에서 합격한 5명(6명인가?)을 뽑아서 그 사람들이 모두 TV에 나가 대결을 별여 최후 한명만
남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방식이더군요.
뭐 면접을 본다고 그 5명에 뽑힌다고도 보장할수 없지만 문제는 그 5명중에 뽑혀도 그사람들끼리 서로 문제를 맞추고 그 문제를 맞춘사람이 나머지 사람들을 한명씩 떨어뜨리는 방식인데... 전 아마 거기에 나가면 떨려서 뻘쭘히 서있다가 한마디도 못하고 얼굴 뻘개져서 그냥 탈락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이건 전국적인 망신을 당하는건데...ㅡ,ㅡ
아직도 연락하는 초,중,고,대,직장 친구들과 선후배들, 동네사람들, 친척들...한테 이게 무슨 망신입니까.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고...또 전 아마 최종진출한다고 해도 TVN사장이 제시하는 첫번째 협상금에서
당당히 YES를 외칠것 같다는..ㅡ,ㅡ;;
에휴...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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