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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월요일 보내셨는지요?
버림받은천사
조회 :
1170 ,
2007/02/12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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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퇴근하려고 글 몇자 적습니다.
2007년이 시작된게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어느새 구정이 코앞입니다.
모두 선물할 목록, 돈 들어갈 곳 보시면서 한숨 쉬시겠쬬?ㅎㅎ
아마 총각분들은 그런 걱정 별로 없으실테고..
학생 분들은 그날을 기다리실테고...
암튼, 구정이 얼마 안남아 그런지, 새로운 느낌의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출발 하셨길 바라면, 이만 먼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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