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월요일 보내셨는지요?
 버림받은천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70 , 2007/02/12 19:24
먼저 퇴근하려고 글 몇자 적습니다.

2007년이 시작된게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어느새 구정이 코앞입니다.

모두 선물할 목록, 돈 들어갈 곳 보시면서 한숨 쉬시겠쬬?ㅎㅎ

아마 총각분들은 그런 걱정 별로 없으실테고..

학생 분들은 그날을 기다리실테고...

암튼, 구정이 얼마 안남아 그런지, 새로운 느낌의 월요일입니다

모두 힘찬 출발 하셨길 바라면, 이만 먼저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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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19:59/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쉬는 날이라 좋다는 생각뿐이네요. ..세배하러 가고 싶지만 사방이 펜스로 막혀 있다는 거.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20:08/ 이댓글에댓글달기
  음...학생신분이지만 별로 기대가..ㅡㅡ;
[제일 많이 받은게 총액 5만원이었으니]
  a5810 (ID) / 07-02-12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생이라.....세뱃도 바라지도 않습니다..ㅋ
  tksto3299 (ID) / 07-02-12 21: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이제 받을 나이가아니라 ~
그래도 아직 받고싶은 ㅎㅎㅎ;;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22:18/ 이댓글에댓글달기
  전....30대에 접어들어서리... 줘야되는 분위기 ㅜㅜ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22:59/ 이댓글에댓글달기
  설날때 가장 좋은 점은 오랫만에 가족이 모인다는 거죠.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2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이제 30대에??? 젊은 사장님이시네요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0:1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용돈 드려야 하는 위치라......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2-13 14: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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