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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가 말이아니군요..
김강필
조회 :
1811 ,
2007/02/20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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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내용이나 설날 밤에 들은 얘기를 대충 종합해보면..
유산 관련 문제인듯한데.. [아직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정정하진 않으시지만 잘 계시고.. ;;]
아버지를 제외하고 3명의 형제끼리 보일듯 안보일듯
피터지는 전쟁을 치루고있더군요.
은근히 아버지 못끼게 견제도 하는듯하고..
이건뭐 말로만 듣고 소설 , TV로만 봤던 형제간의 전쟁
이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니 놀랍기도하고.. 어이없기도 하군요.
이 일이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시작된것 같더군요. - -;;
아부지든 엄마든 다 무시하고.. 자기들끼리 이익은 다챙기고..
[ 도움되는일은 하나도 없었다는.. 알게모르게 해만 끼지고..]
자기 주머니 챙기기 급급한 모습들.. 정말 한 대 치고싶습니다;;
각종 문제들로 심기가 불편하신 아부지 어무니..
결국 말다툼을 하시더군요. - -;;
크게 싸우신건 아니지만.. 일이 크게 벌어질거같아서
뜯어 말리긴 했지만.. 불안불안하고 답답한건
어쩔수없습니다.. 몇일 안가겟지만 자식된 입장에서
안쓰럽기 그지없습니다..
해피엔딩이면 좋겠지만 그럴가능성이 전혀 없다는것이
더 기분을 다운시키는군요..
답답한 심정에 주절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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