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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상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전차남
조회 :
1575 ,
2007/02/21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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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상자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 동안 발전된 하드웨어의 모습에 기대반
경품에 대한 욕심 또한 기대 반 하고
코엑스의 그랜드불륨으로 갔는데
수백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고
개인사정으로 좀 늦었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내용들이야 시간관계로
자세히 프리젠테이션을 하지 못하고
쉽게 알 수 있는 정도의 간단한 설명으로
끝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경품도
적당했었지만 결국 당첨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마냥 아쉽기만 했습니다. 솔직히 현재로써는
비스타를 과연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라면 일단은
관망을 하는 것이 나을 것 같고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다면
해 볼만 할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용도를 감안하면
과연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포스8800을 직접 봤는데
성능은 둘째치고 발열량이 상당해서 예전의 5X00처럼 난로가
따로 없더군요. 드라이버도 완성되지 못했다고 관계자분께서
시인하셨고 비스타에 더 최적화시킬 예정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인텔에서 쿼드코어라고 나온 것은 서버용이나 워크스테이션용도의
CPU에 더 맞는 프로그램이라는 것, 확실히 콘로보다 빠르긴 빠릅니다.
각 부스마다 3디마크 2006에서 프레임이 느려도 스킵이 없는 가장 부드러운 화면이나 고화질 영상 또한 인상적이더군요.
쿼드 코어에 965 or 975 메인보드 8800SLI 2G RAM HDD 1TB를
꾸민다면 비스타에서 더할 나위 없을진 몰라도
영국식 축구로 평점을 매긴다면 7/10 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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