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가 망할때도 ...이렇게 비참하진 않았었는데...ㅠㅠ
고안승의 배신으로...대조영도 죽음 위기까지 가고...
다행히 미모사가 살려주지만..전신마비 - -; (불구가 되어버리다니 - -;)
검모잠도 죽고..이기우,온사문도 죽고...
아주...망해버리는군여...
어제 방송 너무나 슬펐다는...젠장
걸사비우까지...대조영이 죽은줄 알고...
설인귀한테 가버리고...
정말 최악의 상황 쩝 - -
그나저나 내용이 점점 삼국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이런 생각은 비단 저뿐만이 아니라 봅니다.
특히 다음회 예고편을 보니 걸사비우가 붙잡혀 대조영이 죽은 줄 알고 설인귀에 거두어 달라고 청을 하는 장면이 나오던데......
부디 제 예상이 빗나가길 바랍니다..
제 예상 시나리오는 걸사비우가 대조영이 죽은 줄 알고 설인귀에 몸을 맡기지만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고 나중에 대조영의 존재를 알아챈 걸사비우가 목숨을 걸고 당나라의 진영에서 탈출하여 대조영에게로 돌아가는 겁니다. 물론 여기서 초린을 함께 데리고 탈출을 하는 것이지요...
아는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이 내용은 삼국지의 내용입니다.
유비, 관우, 장비가 의형제를 맺고 같이 활약하다 뿔뿔이 흩어지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 때 관우는 조조에게 몸을 기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그 유명한 적토마를 조조가 관우에게 주죠)...그러나 나중에 유비의 소식을 접한 관우는 같이 모시고 있던 유비의 부인을 데리고 그 유명한 5관문의 성주 목을 베고 추격을 따돌리고 탈출하여 유비와 재회하게 되는 것이지요...
암튼 전신마비의 굴욕을 딛고 두발로 대조영이 서는 그날!!
정말 눈물이 나올듯 ㅠ.ㅠ
그나저나..다 죽어버렸으니 새로운 인물등이 대거 등장하겠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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